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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과 외래교수의 ‘아동권리와 복지’ 수업 경험에 대한 자문화기술지 - ‘상생적 인권’ 패러다임의 탐색과 대학 인권 교육의 방향성 -
An Autoethnography of an Adjunct Professor’s Teaching Experience in ‘Child Rights and Welfare’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 Exploring the ‘Mutually Flourishing Human Rights’ Paradigm and the Direction of University Human Rights Edu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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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법과인권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법과인권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권 3호 (2026.09)바로가기
  • 페이지
    pp.65-99
  • 저자
    유수복, 조인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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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reflect on an adjunct professor’s four-year teaching experience (2022–2025) in a ‘Child Rights and Welfare’ course from a human rights perspective, proposing practical directions for university human rights education to enhance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 preparation. Utilizing an analytical autoethnographic approach, longitudinal data—including self-reflective journals, syllabi, anonymous student evaluations, and in-depth interviews with a teaching assistant, a colleague, and a field expert—were inductively analyzed using Braun and Clarke’s thematic analysis. The findings delineate a dynamic four-stage trajectory of shifting professional identity and structural dilemmas: (1) Discovery and Thirst(2022), shifting the educational focus to human rights sensitivity; (2) Beyond Boundaries, Toward Solidarity(2023), establishing a reciprocal rights paradigm; (3) The Classroom as a Laboratory(2024), overcoming learner resistance through contextual teaching and learning support; and (4) Fruition and New Crossroads (2025), sublimating positional instability into public discourse. Based on these insights, this study suggests concrete institutional strategies, such as activating Professional Learning Communities (PLCs) tied to University Innovation Support Projects, to ensure the qualitative stability of higher human rights education.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육과 외래교수의 ‘아동권리와 복지’ 교과목 교수 경험을 인권 관점에서 성찰하고, 예비유아교사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한 대학 인권교육의 실천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4년간(2022∼2025년) 작성한 성찰일지와 수업계획서를 자기 자성 자료로 활용하였으며 수강생 익명 강의평가, 졸업생 조교 K의 심층 인터뷰, 비판적 동료 J 교수의 자문 녹취록, 현장 전문가 F와의 개별 심층면담 자료를 다각적으로 수집하여 삼각측정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종단적 데이터는 Braun과 Clarke의 주제분석 6단계 절차를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외래교수로서 성찰적 인식 변화는 4단계의 역동적 과정으로 도출되었다. 1차 연도(2022)는 일방적 지식 전수의 한계를 인식하고 인권 감수성으로 안테나를 전환하는 ‘발견과 갈증’의 시기였으며, 2차 연도(2023)는 영유아와 교사의 권리가 공존하는 호혜적 패러다임을 정립한 ‘경계를 넘어 연대로’의 시기였다. 3차 연도(2024)는 학습자 주도형 평가 과정에서 나타난 역설적 저항을 실존적 고뇌와 맥락적 교수학습 지원으로 극복한 ‘강의실이라는 실험실’ 단계였고, 4차 연도(2025)는 신분적 불안정성의 한계를 담론으로 승화시키며 대학 인권교육의 실천적 방안을 모색한 ‘결실과 새로운 갈림길’단계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학내 전문 기구(인권센터, CTL) 연계를 통한 교수학습공동체(PLC) 활성화 등 대학 인권 교육의 대안적 확장 및 질적 안정성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ㆍ제도적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목차

≪요 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참고 문헌≫

저자

  • 유수복 [ Yu, Su-Bok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유아교육과 외래교수 ] 제1저자 및 교신저자
  • 조인경 [ Cho, In-Kyung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 공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법과인권교육학회 [Korea Human Rights & Law-related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8
  • 분야
    사회과학>법학
  • 소개
    본 회는 법교육과 인권교육에 관한 연구와 연수 등 관련 활동을 통하여 학문적 발전과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며, 나아가 우리나라 법교육과 인권교육의 발전을 통한 실질적 법치주의의 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법과인권교육연구 [Journal of Human Rights & Law-related Education Researches]
  • 간기
    계간
  • pISSN
    2005-9000
  • 수록기간
    200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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