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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于CiteSpace的中国燕行录研究知识图谱分析(1997-2025)
A CiteSpace-based Knowledge Mapping Analysis of Yanxinglu Research in China (199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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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2집 (2026.09)바로가기
  • 페이지
    pp.383-413
  • 저자
    刘云海
  • 언어
    중국어(CHI)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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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Yanxinglu(Records of Missions to Beijing) constitutes a treasure trove of primary sources for examining social changes in Ming and Qing China, as well as the relations between China and the Korean Peninsula from an East Asian perspective. Over the past three decades, Yanxinglu studies in China have steadily evolved into a significant academic growth point within the fields of overseas Chinese classics and Sinology. Utilizing the visualization software CiteSpace, this study conducts a scientometric analysis of research papers on Yanxinglu indexed in the China National Knowledge Infrastructure (CNKI) from 1997 to 2025. The results reveal that domestic research focuses on three primary dimensions: documentary ontology and historical value, ideological identity and cultural perception, and social interaction and knowledge dissemination. Furthermore, research hotspots exhibit a trend of multidisciplinary diffusion, expanding from philology and history to literature, arts, and sociology. However, certain limitations persist, such as an over-reliance on micro-level studies and a homogeneity of theoretical methodologies. Future research should prioritize disciplinary institutionalization and facilitate a paradigm shift toward the digital humanities.
한국어
연행록은 동아시아 시각에서 명·청 시대 중국사회의 변화 양상과 중국 및 조선반도 간의 역사적 관계를 고찰하는 1차 문헌의 보고이다. 지난 30년간 중국 학계에서 연행록에 대한 연구는 해외한적 및 한학 연구 분야의 중요한 학문적 성장점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본 연구는 시각화 소프트웨어인 CiteSpace를 활용하여 1997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지망(CNKI)에 수록된 연행록 관련 학술 논문을 지식맵(Knowledge Mapping) 분석 기법에 따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국 학계에서의 연행록 연구는 크게 문헌 본체 및 사학적 가치, 사상적 정체성과 문화적 수용, 사회적 교류와 지식전파라는 세 가지 차원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연구동향은 기존의 문헌학 및 사학 중심의 연구에서 문학, 예술학, 사회학 등 다학제적 연구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인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미시적 사례 분석에 편중되고 연구 이론과 분석 시각이 단일하다는 한계도 지닌다. 향후 연행록 연구는 학문적 전문화 ․ 체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기존 연구 패러다임을 디지털 인문학 기반의 연구 방식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목차

국문요약
1. 序论
2. 研究方法及数据来源
3. 中国燕行录研究数据分析
4. 基于CiteSpace的中国燕行录研究动态
5. 中国燕行录研究存在的问题及发展趋势
6. 结论
参考文献
Abstract

저자

  • 刘云海 [ 류운해 | 北京语言大学 外国语言文化学院讲师、博士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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