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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스포츠편 : 인문사회과학영역

SNS 스포츠 문화는 회복 가능한가?
Can SNS Sport Culture Be Rest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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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스포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스포츠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권 제3호 (2026.09)바로가기
  • 페이지
    pp.297-320
  • 저자
    김주호, 황준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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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how a sport community may be restored after online hate in SNS sport culture from the perspectives of digital sport citizenship and restorative responsibility. A critical literature review and theory-driven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were employed. The analysis addressed three levels—events and utterances, normative positions, and role actors—and compared freedom-of-expression, athlete-protection, and restorative-responsibility approaches using seven criteria: factuality, relevance, proportionality, procedural fairness, human dignity, foreseeability, and restorability. The findings show that treating freedom of expression and athlete protection as mutually exclusive cannot adequately explain the accumulated harm and loss of trust caused by online hate. Restorative responsibility offers a more comprehensive alternative by reconstructing facts, procedures, language, and structures; differentiating the duties of athletes, fans, media, clubs and associations, and platforms; and integrating victim recovery, prevention of recurrence, and conditional reintegration. Digital sport citizenship is therefore not an attitude that suppresses criticism. It is a role-based capacity to preserve legitimate criticism, human dignity, fair procedures, and the possibility of communal recovery at the same time.
한국어
본 연구는 SNS 스포츠 문화에서 온라인 혐오 이후 스포츠 공동체의 회복 가능성을 디지털 스포츠 시민성과 회복책임주의의 관점에서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비평적 문헌고찰과 이론주도 질적 내용분석을 적용하여 사건·발화, 규범적 입장, 역할 주체의 세 수준을 분석하고, 사실성·관련성·비례성·절차성·존엄성·예견 가능성·회복 가능성의 일곱 기준에 따라 표현자유주의, 선수보호주의, 회복책임주의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표현의 자유와 선수 보호를 양자택일하는 접근만으로는 온라인 혐오 이후의 피해와 신뢰 훼손을 설명하기 어려웠다. 회복책임주의는 사실, 절차, 언어, 구조의 재구성을 통해 선수, 팬, 언론, 구단·협회, 플랫폼의 책임을 차등 배분하고 피해 회복, 재발 방지, 조건부 복귀를 설계하는 대안 으로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디지털 스포츠 시민성은 비판을 억제하는 태도가 아니라, 정당한 비판과 인간 존엄, 공정한 절차, 공동체의 회복 가능성을 동시에 보존하는 역할적 판단 능력이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SNS 스포츠 공론장과 온라인 혐오·디지털괴롭힘
2. 디지털 스포츠 시민성의 개념
3. 사회계약론, 책임윤리, 회복적 정의의 통합
Ⅲ. 연구방법 및 분석의 틀
1. 연구의 성격과 자료 구성
2. 분석 단위와 연구 절차
3. 분석 방법
4. 논증의 타당성 확보와 연구의 한계
Ⅳ. 연구 결과
1. 온라인 혐오 이후 책임
2. 회복책임주의의 분석 층위
3. 사건 유형별 분석 틀의 적용
4. 역할 주체별 책임 배분
5. 회복 절차와 평가 지표
Ⅴ. 논의
1. 완성 조건으로서의 회복가능성
2. 차등 배분적 책임
3. 사회기술적 공론장으로 확장 필요
4. 반론적 논의의 가능성
5. 학문적·실천적 함의
Ⅵ.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저자

  • 김주호 [ Kim, Joo-Ho | 명지전문대학교, 교수 ]
  • 황준성 [ Hwang, Jun-Seong | 서일대학교, 겸임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스포츠학회 [Korea Sport Society]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체육
  • 소개
    현대사회에 있어서 신체활동 연구의 주요 탐구과제는 ‘신체활동을 통한 교육’으로부터 ‘인간의 기본적인 움직임’을 목표로 하는 스포츠적인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생명 활동의 개념으로 급속히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본학회는 ‘체육’적인 요소에서 ‘스포츠’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한 학문적 정체성을 견고히 하고, 정기적인 학술지 발간과 학술활동을 통해 한국스포츠츠 문화의 발전과 학문적인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스포츠학회지 [The Korea Journal of Sport]
  • 간기
    계간
  • pISSN
    1738-3250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92 DDC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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