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xamines the transmission structure and creative expansion of traditional dance in the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Through a review of AI-based artistic environments, digital performing arts, and related literature and case studies, the study explores the possibilities and limitations of applying AI technology to traditional dance. The findings suggest that AI can contribute to digital archiving, movement analysis, and creative reinterpretation of traditional dance, while limitations remain in representing its corporeality, performativity, and cultural context. Therefore, AI should be understood as a complementary medium that supports the transmission and creative expansion of traditional dance rather than replacing its essential artistic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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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I 시대의 기술 환경 속에서 전통춤의 전승 구조와 창작 확장 가능성을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AI 기반 예술환경과 디지털 공연예술 변화 양상을 검토하고, 전통춤의 신체성·수행성 및 전승 특성을 중심으로 관련 문헌과 사례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AI 기술은 전통춤의 기록과 보존, 디지털 아카이빙, 움직임 분석 및 교육 콘텐츠 개발 등에서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통춤의 움직임 구조와 장단 체계를 재구성하여 현대적 창작과 대중적 확장을 모색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되었다. 반면 전통춤의 호흡, 정서, 여백, 수행성과 같은 비가시적 요소는 데이터 기반 기술만으로 충분히 구현하기 어려운 한계가 존재하였다. 따라서 AI는 전통춤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전승과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보조적 매체로 활용되어야 하며, 전통춤의 고유한 신체성과 문화적 맥락을 바탕으로 기술과 예술의 균형 있는 융합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문제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3. 분석기준 및 방법 4. 연구절차 Ⅲ. AI 시대 예술환경 변화와 무용예술의 디지털 전환 1. 생성형 AI와 예술환경의 변화 2. 디지털 기술과 무용예술의 변화 3. AI 기반 무용창작의 특징과 변화 Ⅳ. AI 시대 전통춤의 전승구조와 창작 환경 변화 1. 전통춤 전승 구조의 특징과 수행성 2. 디지털 기술 환경 속 전통춤의 변화 가능성 3 . AI 시대 전통춤 창작의 가능성과 한계 Ⅴ.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