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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활용 가능성을 고려한 다큐멘터리 콘텐츠 재맥락화 설계 원리 탐색
A Conceptual Exploration of Recontextualization Design Principles for Documentary Content Considering the Potential of Generative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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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에듀테크학회(구 이러닝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에듀테크연구 바로가기
  • 통권
    2권 1권 (2026.08)바로가기
  • 페이지
    pp.17-25
  • 저자
    이주희, 정세윤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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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plored approaches to utilizing documentary content, characterized by its authenticity and narrative structure, as an educational resource tailored for digital learning environments amid the proliferation of the micro-learning paradigm. Although traditional legacy documentaries provide rich contextual knowledge, they possess structural limitations— such as extensive running times and linear progression—that hinder their direct application to active and interactive digital learning environments. Accordingly, this study applied the perspective of recontextualization, a theory of pedagogical transformation, based on a literature review and examined the instructional design potential of generative AI. The key concepts and design elements presented in the literature were compared and analyzed, and elements with similar meanings were categorized to organize the design principles. Based on this process, the design principles for documentary recontextualization could be organized into three dimensions: first, 'structural relocation,' which modularizes linear narratives to support non-linear exploration; second, 'semantic expansion,' which promotes pluralistic perspectives through supplementary explanations and comparative cases; and third, 'interaction design,' which provides personalized learning pathways. Within this process, generative AI can be used as a tool to support the implementation of each design principle through content summarization, customized supplementary material generation, and real-time question-answering.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proposes a conceptual framework for utilizing documentaries in digital learning environments while maintaining their authenticity and narrative context, and suggests future empirical research for actual content development and effectiveness verification.
한국어
본 연구는 마이크로 러닝 패러다임의 확산 속에서 실제성과 서사성을 지닌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디지털 학습 환경에 적합한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탐색하였다. 기존 레거시 다큐멘터리는 풍부한 맥락을 제공하나, 방대한 분량과 선형적 전개 구조로 인해 능동적이고 상호작용적인 디지털 학습 환경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문헌분석을 기반으로 교수학적 변환 이론인 재맥락화 관점을 적용하고 생성형 AI의 교수 설계적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였다. 문헌에서 제시된 주요 개념과 설계 요소를 비교·분석하고, 유사한 의미를 가진 요소를 범주화하여 설계 원리를 정리하였다. 이를 통해 다큐멘터리 재맥락화 설계 원리는 세 가지 차원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첫째, 선형적 서사를 모듈화하여 비선형적 탐색을 지원하는 구조적 재배치, 둘째, 추가 설명과 사례로 다원적 관점을 촉진하는 의미 확장, 셋째, 개인화된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 상호작용 설계이다. 이 과정에서 생성형 AI는 내용 요약, 맞춤형 보충 자료 생성,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각 설계원리의 구현을 지원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본 연구는 다큐멘터리의 실제성과 서사적 맥락을 유지하면서 디지털 학습 환경에서 활용하기 위한 개념적 프레임워크를 제안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 실제 콘텐츠 개발 및 효과검증을 위한 실증 연구를 제언하였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배경
2.1 다큐멘터리 콘텐츠의 교육적 활용
2.2 디지털 학습 환경과 에듀테크의 역할
2.3 재맥락화 개념과 교육적 의미
3. 연구 방법
3.1 연구 설계
3.2 분석 대상 및 자료 수집
3.3 분석 방법
3.4 연구의 개념적 일관성 검토
4. 연구 결과: 재맥락화 설계 원리의 개념적프레임워크
4.1 다큐멘터리 콘텐츠의 교육적 활용 한계와 설계원리 도출의 근거
4.2 재맥락화 설계 원리의 구조화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저자

  • 이주희 [ Juhee Lee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에듀테크학과 석사과정 ]
  • 정세윤 [ JUNG Se-Youn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 부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에듀테크학회(구 이러닝학회) [Society for EdTech]
  • 설립연도
    2009
  • 분야
    공학>전자/정보통신공학
  • 소개
    현대 지식정보사회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지식들이 창출되고 있습니다. 어제의 지식이 내일이면 벌써 낡은 지식이 될 수 있습니다. 10년 전에 배운 지식으로는 오늘의 직업 세계에서 낙오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지식의 지속적, 체계적인 습득은 인간의 삶의 질의 향상이라는 막연한 명제를 넘어 생존의 문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현대 지식정보사회는 한마디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지식을 탐구하는’ 평생교육의 시대인 것입니다. 이러닝(e-Learning)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현재 급속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 지식 습득의 효용성을 높여주고 여러 가지 제약 상황을 해결해주는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닝은 원하는 학습 내용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습니다. 이러닝의 시대적 필요성과 중대성에 대한 국가적 인식은 2004년 이러닝산업발전법을 낳았으며, 이러닝을 우리나라의 ‘차세대성장동력엔진’의 하나로 판단하여 적극 발전시켜왔고, 최근에는 국가 브랜드의 하나로 ‘이러닝 국제화’가 선정되어 관련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적으로도 이러닝이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교육, 학습, 훈련을 가능하게 해주는 필수적이고 근본적인 도구라는 것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교육, 학습, 훈련이 필요한 거의 대부분의 기관에서 이러닝을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고등교육 분야에서는 33개국에서 200여개의 대학기관이 참여하는 Open Courseware Consortium 등), 이러닝 산업 측면에서도 거대한 글로벌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오바마 정부는 OCW(Open CourseWare) 사업을 위하여 5천만불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IEEE Education Society, AACE(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Computing in Education) 등 이러닝의 이론과 실제를 논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국제학회도 많이 발족되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국내외적으로 이러닝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비하여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정작 이러닝을 학문 분야로서 바라보고 이론과 실제를 논하는 기회의 장이 매우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이러닝을 학문적으로 발전시키고 이러닝의 이론 및 기술, 실제 응용 등에서 창조되고 발전되는 지식들을 서로 공유하며 토론하는 실용적 학문과 연구의 장을 마련하고자 다음과 같은 창립 취지를 밝히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이러닝학회를 창립하였습니다. 1. 이러닝의 이론 및 기술에 관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2. 국내 이러닝 관련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3. 국제적 학술 교류 및 협력을 도모한다. 4. 이러닝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 및 기관에 개방적이고 각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증진시킨다. 이러닝학은 교육, 학습, 훈련을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가능하도록 해주는 학문 분야로서 교육학, 심리학, 컴퓨터과학, 정보과학, 통신공학 등 매우 다양한 학문 분야가 연계된 간학문적인(interdisciplinary)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형화된 연구 주제나 범위가 존재하지는 않기 때문에 더욱 창의적이며 실용적인 학문으로서의 활성화 가능성이 높은 연구분야로서의 기회 요인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 이러닝학회가 우리나라에서 학습, 교육, 훈련 분야를 위한 이러닝 이론 및 기술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고 생산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며, 더 나아가 국제 사회에서도 최고의 학회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항상 관심과 격려로 지켜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에듀테크연구 [The Journal of EdTech Studies]
  • 간기
    반년간
  • eISSN
    3091-9533
  • 수록기간
    2025~2026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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