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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한국어교원 자격제도의 역량 기술어 도입 방안 연구
Toward Competence Descriptors in Korean Language Teacher Qualification in the AI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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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언어문화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3권 제3호 (2026.09)바로가기
  • 페이지
    pp.137-176
  • 저자
    박민구, 홍종명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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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extent to which Korea's language teacher qualification system specifies teacher competence requirements in the AI era and proposes competence descriptors. Drawing on comparative educational analysis and qualitative document analysis, this study rates 30 documents from five countries as showing no, partial, or explicit reflection in three domains: AI understanding and use; pedagogy; and ethics and criticism. Korea's Enforcement Decree prescribes only subjects, credits, and examinations without performance descriptors; all three domains exhibit no reflection. France, the only explicit case, expresses AI teaching competence as an action descriptor in RNCP39506's certified competences, whereas neither the qualification standards nor the reference standards in the United States mention AI. Despite its 2024 national qualification, Japan's standards address only general ICT and copyright provisions. In Taiwan, AI is treated outside the qualification system. The study proposes integrating TPACK-based descriptors into the five educational domains, thereby shifting from confirming completion to guaranteeing performance.
한국어
본 연구는 AI 시대 한국어교원 자격제도의 역량 보증 수준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역량 기술어(competence descriptors) 도입을 제안한다. 비교교육학 접근과 질적 문서분석을 적용하여 주요 5개국의 관련 규정 및 표준 문서 30건을 수집하였으며, 이를 ‘AI 이해 및 활용’, ‘교수 및 학습법’, ‘윤리 및 비판’의 세 영역을 기준으로 ‘미반영(✗)’, ‘부분 반영(△)’, ‘명시적 반영(○)’ 분석하여 판정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은 「국어기본법」시행령 [별표 1]과 [별표 2]에 과목, 학점, 검정시험 요건만 규정하고 있을 뿐, 실제 수행 수준을 담보하는 역량 기술어가 부재하여 세 영역 모두 ‘미반영’으로 나타났다. 프랑스는 국가 석사학위 자격(RNCP39506)의 인증 역량 내에 AI 교수역량을 행동 기술어로 명시한 유일한 사례로 확인되었다. 미국은 자격 기준과 참조 기준 어디에도 AI 관련 내용은 포함하지 않았다. 일본은 2024년 공인 일본어교원 국가자격 신설에도 불구하고, 일반 ICT 및 저작권 수준에 머물렀고, 대만은 교원자격제도 외부의 별도 지침 차원에서만 AI를 다루고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현행 한국어교원 자격제도의 5개 영역에 테크놀로지 내용-교수지식(TPACK) 기반의 역량 기술어를 통합 구축함으로써, 현행의 단순 ‘과목 이수 확인’ 중심 체계에서 실질적인 ‘교수 수행 보증’ 중심 체계로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배경
2.1. 한국어교원의 자격 기준과 AI 활용 역량
2.2. AI 시대 교원의 역량 기준과 선행연구 검토
3. 연구 방법
3.1. 연구의 설계
3.2. 분석 대상 및 비교의 범위 구성
3.3. 분석 도구 및 영역 기준
3.4. 분석 절차
4. 주요 5개국의 교원 자격 체계와 역량 기준 분석
4.1. 각국의 교원 자격 기준과 역량 기준
4.2. 5개국 AI 역량 반영 수준
4.3. 비교 결과의 제도 개선 방향
5. 결론
참고문헌
부록
국문초록

저자

  • 박민구 [ Park, Min-goo | 한국외국어대학교 ] 제1저자
  • 홍종명 [ Hong, Jong-myung | 한국외국어대학교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설립연도
    2001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인류의 문화가 발달하면서, 언어가 만들어지고 발전되었다. 언어는 문화의 소산이면서, 문화를 이끌어 가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 언어와 문화는 간단 없이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언어는 문화를, 문화는 언어를 반영하고 이를 축적해 왔다. 문화를 모체로 하는 언어는 이제 문화의 모체가 될 만큼 상호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많은 학문의 영역이 이제는 두꺼웠던 벽을 허물고, 상호 관련 영역에 주목하고 있는바, 언어 문화의 경우에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본 학회는 언어와 문화가 상호 작용하는 표면 현상과 그 내면의 배경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학문의 영역을 구축하고, 한국 언어문화와 여타 세계의 이질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를 통하여, 국제 사회 속에서 한국 언어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국제 사회에 보급하는 데 학회의 주된 목표를 둔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 향상과 함께,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도 매우 높아 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어 교육과 언어문화 교육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만큼, 본 학회는 한국어 및 한국 언어문화 교육 진흥에도 주요한 활동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본 학회는 한국 언어문화의 이론적 연구와 타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 한국 언어문화의 교육 및 해외 보급에 주된 목표를 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언어문화학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간기
    계간
  • pISSN
    1738-2793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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