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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教育における 「紙芝居の創作と実演」活動の実践報告 - 創造的な学びをめざして -
A Practice–Based Study of the Creation and Performance of Kamishibai in Japanese Language Education: Toward Creative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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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7집 (2026.09)바로가기
  • 페이지
    pp.245-269
  • 저자
    金志宣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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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presents a practice–based study of the creation and performance of kamishibai (Japanese picture–card storytelling) designed to promote creative learning in a Japanese language classroom. Kamishibai is a uniquely Japanese analog audiovisual medium in which a performer draws out individual illustrations one by one on a butai (stage) as the story unfolds. The paper describes the process and outcomes of the activities and analyzes learners’ reflective writings collected after the activities. Learners generally evaluated their sense of competence, participation, satisfaction, and achievement positively, while also identifying areas for improvement and challenges in their creative work and performance. Their reflections further revealed greater awareness of their own strengths and weaknesses, learning through collaboration, and the development of expression and communication methods suitable for kamishibai. Learners also deepened their understanding of kamishibai as an aspect of Japanese culture, and as the psychological burden associated with creation was alleviated, their motivation for future creative activities increased. Thus, the activity enabled learners not only to understand Japanese language and culture as objects of study but also to engage with them creatively by producing original works in Japanese, collaborating with others, and communicating with an audience. These results demonstrated that creative learning emerged through a process of developing stories from various cues, refining expressions with the audience in mind, collaboratively completing and performing the works, and reflecting on the experience to inform further creative work. Throughout this process, learners exercised both the ability and willingness to think creatively, suggesting the educational significance and potential of such activities in Japanese language education.
한국어
본고는 창조적 학습(Creative Learning)을 지향한 「가미시바이(紙芝居) 창작과 실연」활동의 실천보고이다. 가미시바이는 이야기의 전개에 따라 여러 장의 그림을 부타이(舞台)에서 한 장씩 빼내며 연기하는 일본 고유의 아날로그형 시청각 매체이다. 본고에서는 일본어수업에서 실시한 가미시바이 창작・실연 활동의 과정과 성과를 기술하고, 활동 후 수집한 학습자의 내성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활동에 대한 학습자의 유능감 및 참여도・만족도・달성도에 대한 응답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보인 가운데 자신의 창작과 실연에서 개선점과 과제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 활동을 통해 새롭게 깨달은 점이나 배운점에 대한 학습자의 내성 내용을 분석한 결과, 학습자는 자신의 강점과 부족한 점을 인식했을 뿐 아니라 팀원과의 협동을 통해 더 나은 작품을 창작하고 그 과정에서 가미시바이에 적합한 표현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익힌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일본문화로서의 가미시바이에 대한 이해가 심화되었으며 창작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완화되면서 이후의 창작 활동에 대한 의욕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본 활동은 학습자가 일본어・일본문화를 단순히 학습 대상으로 이해・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일본어로 작품을 창작하고 타인과 협동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창조적 경험의 장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다양한 단서에서 착안하여 이야기를 구상하고 관객을 고려하여 표현을 다듬으며 팀원과 협동하여 작품을 완성・실연하고, 그 경험을 성찰하여 다음 창작으로 이어가는 일련의 프로세스 속에서 창조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창조적으로 생각하려는 태도가 발휘되는 가운데 창조적 학습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점에서 본 활동은 일본어교육에서 창조적 학습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실천적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데 그 교육적 의의가 있다.

목차

Abstract
1.はじめに
2.授業と活動の概要
2.1. 「紙芝居の創作と実演」活動の流れ
2.2. 紙芝居作品の紹介と特徴
3.内省分析と考察-「紙芝居の創作と実演」活動における創造的な学び
3.1. 活動を通した「できる感」
3.2. 活動に対する「参加度」「満足度」「達成度」
3.3. 活動における「創造的な学び」
4.おわりに
<参考文献>
<資料>
<국문요지>

저자

  • 金志宣 [ 김지선 | 梨花女子大学校 人文科学大学 教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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