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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의료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관련 실무자의 음악적 배경에 따른 음악치료 인식 연구
Palliative Care Practitioners’ Perceptions of Music Therapy in Relation to Their Musical 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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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심리치료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3호 통권 76호 (2026.09)바로가기
  • 페이지
    pp.309-331
  • 저자
    김수진, 정현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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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d relationships between institutional music therapy provision, type of music therapy experience, personal musical background (early musical experience, music education and activity experience, and musical attitudes), and perceptions of music therapy among 63 hospice and palliative care practitioners in South Korea. Survey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samples t-tests, one-way ANOVA with Scheffé post hoc tests, and Pearson correlations. Results showed no differences in participants’ perceptions by institutional provision. Participants with direct experience perceived greater physical and spiritual effects and a stronger need for program expansion. Early musical experience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emotional and spiritual effects, whereas music education or activity experience showed no group differences. Musical attitudes correlated positively with emotional, physical, and spiritual effects, the need for program expansion, and willingness to recommend music therapy. Direct experience and a positive attitude toward music as an emotional resource may be more closely related to perceptions than institutional provision or education/activity experience, supporting experiential and clinical case-based education for palliative care practitioners.
한국어
본 연구는 완화의료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실무자를 대상으로 음악치료 시행 여부 및 체험유형, 개인의 음악적 배경(성장기 음악 경험, 음악 교육 및 활동 경험, 음악적 태도)이 음악치료 인식과 어떠한 관련성을 가지는지 살펴보았다. 보건복지부 지정 입원형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의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6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자료는 기술통계,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 Scheffé 사후검정 및 Pearson 상관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소속 기관의 음악치료 시행 여부에 따른 인식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반면 음악치료를 직접 체험한 집단은 신체적・영적 효과와 프로그램 활성화 필요성을 더 높게 인식하였다. 성장기 음악 경험은 정서적・영적 효과 인식과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음악 교육 및 활동 경험 유무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음악적 태도는 음악치료의 정서적・신체적・영적 효과와 프로그램 활성화 필요성 및 권장 의향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음악치료 프로그램의 단순한 시행 여부나 음악 경험의 유무보다, 음악치료를 직접 체험한 경험과 음악을 정서적 자원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음악치료 인식과 더 밀접하게 관련됨을 보여준다. 이에 완화의료 현장에서 음악치료의 이해와 활용을 높이기 위해 실무자 대상의 체험 및 임상 사례 중심 교육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 문제
Ⅱ. 연구 방법
1. 연구 대상자
2. 자료수집
3. 연구 도구
4. 측정 변인 및 산출 방식
5. 자료 분석
6. 윤리적 고려
Ⅲ. 연구 결과
1. 음악치료 도입 현황에 따른 음악치료 인식
2. 음악치료 체험 유형에 따른 음악치료 인식 차이
3. 음악적 배경에 따른 음악치료 인식
4. 음악적 태도에 따른 음악치료 인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수진 [ Kim, Su-Jin | 이화뮤직웰니스연구센터 연구원 ]
  • 정현주 [ Chong, Hyun-Ju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음악치료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The Korean Arts Psychotherap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의약학>작업치료학
  • 소개
    본 회는 장애 및 문제행동에 대한 예술치료 및 관련분야의 상호학제적 연구활동을 통하여 예술치료 및 예술치료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함으로써 관련 분야 연구자들 및 현장전문가들의 학문적 인격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인간의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영적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심리치료연구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간기
    계간
  • pISSN
    1975-759X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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