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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재화장애군의 대인관계문제에 대한 잠재프로파일 및 DAS 반응 특성 분석: MMPI-2-RF 활용
Latent Profiles of Interpersonal Problems and Draw-A-Story Response Characteristics in Patients with Internalizing Disorders: Using the MMPI-2-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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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심리치료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3호 통권 76호 (2026.09)바로가기
  • 페이지
    pp.79-98
  • 저자
    곽호경, 최종옥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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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classified the types and levels of interpersonal problems in patients with internalizing disorders and examined how the derived subgroups differ in DAS response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140 adult patients aged 18 years or older with internalizing-spectrum diagnostic impressions who underwent comprehensive psychological assessments at a psychiatric clinic in Gyeonggi-do, Korea, from 2020 to 2025. A latent profile analysis of the MMPI-2-RF interpersonal scales (FML, IPP, SAV, SHY, DSF) yielded three profiles: Non-Elevated Interpersonal Problems (51.4%), Interpersonal Problems-Low Passivity (30.0%), and Interpersonal Problems-High Passivity (18.6%). Group differences in DAS Emotional Content and Self-Image scores were tested with DU3STEP Wald chi-square tests. The High Passivity group showed significantly more negative emotional content and self-images than the Non-Elevated group, whereas the Low Passivity group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from either group.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interpersonal problems in this population vary across individuals and that a nonassertive-passive interpersonal style is a key dimension differentiating them.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confirming the potential of the self-report MMPI-2-RF and the projective drawing test DAS to provide complementary information about these patients' interpersonal and emotional characteristics.
한국어
본 연구는 내재화장애군의 대인관계문제 유형 및 수준을 분류하고, 각 집단이 DAS(Draw-A-Story) 검사에서 어떤 반응 특성을 보이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소재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종합심리평가를 받은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 중 심리평가보고서의 진단적 인상이 내재화장애 범주에 해당하는 140명의 자료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MMPI-2-RF 대인관계 척도(FML, IPP, SAV, SHY, DSF)를 지표로 잠재프로 파일분석(Latent Profile Analysis: LPA)을 실시하고, 도출된 집단 간 DAS 정서내용 및 자아상 점수의 차이를 DU3STEP 방식의 Wald χ² 검증으로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대인관계 문제비상승형(51.4%), 대인관계 문제-낮은 수동형(30.0%), 대인관계 문제-높은 수동형(18.6%)의 3개 잠재프로파일이 도출되었다. 높은 수동형은 비상승형에 비해 DAS에서 유의하게 더 부정적인 정서내용과 자아상을 보인 반면, 낮은 수동형은 두 집단 어느 쪽과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내재화장애군의 대인관계 문제가 개인에 따라 이질적으로 나타나며, 비주장적・수동적 대인관계 양식이 집단 간 차이를 형성하는 핵심 차원임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자기보고 검사인 MMPI-2-RF와 투사적 그림검사인 DAS가 내재화장애군의 대인관계 및 정서특성 이해에 상호보완적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 문제
Ⅱ. 연구 방법
1. 연구 대상
2. 측정 도구
3. 연구 절차 및 통계 방법
Ⅲ. 연구결과
1. 잠재집단 수의 결정
2. 잠재프로파일 유형별 특성 및 명명
3. 잠재프로파일 유형별 DAS 검사 반응 차이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곽호경 [ Gwak, Ho-Gyung | 이화여대부속 목동병원 정신건강임상심리사 ]
  • 최종옥 [ Choi, Jong-Ok |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임상심리전문가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The Korean Arts Psychotherap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의약학>작업치료학
  • 소개
    본 회는 장애 및 문제행동에 대한 예술치료 및 관련분야의 상호학제적 연구활동을 통하여 예술치료 및 예술치료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함으로써 관련 분야 연구자들 및 현장전문가들의 학문적 인격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인간의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영적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심리치료연구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간기
    계간
  • pISSN
    1975-759X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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