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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大学生の多文化受容性に関する研究 ― 属性別比較を通して ―
A Study on Multicultural Acceptance among Japanese University Students ─ Focusing on Differences by Personal Attributes ─
일본인 대학생의 다문화 수용성에 관한 연구 ─ 인구통계학적 정보별 비교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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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9집 (2026.08)바로가기
  • 페이지
    pp.37-60
  • 저자
    岡村佳代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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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d multicultural acceptance among 515 Japanese university students in the Kanto region using the Korean Multiculturalism Inventory (KMCI). Results showed a moderate level of multicultural acceptance, with attitudes toward multiculturalism and foreign migrants that were neither wholly positive nor negative. Female students expressed fewer negative attitudes than males, while science-related majors showed more negative attitudes. Overseas experience was associated with greater acceptance of cultural differences. Students with family members of foreign origin showed higher levels of rejection-avoidance and ambivalent evaluative attitudes. The findings suggest that multicultural acceptance varies according to individual characteristics and intercultural experiences, highlighting the importance of educational support for building an inclusive society.
일본어
本研究では、日本人大学生の多文化受容性を包括的に明らかにすることを目的とし、韓国で開発された多文化受容性測定尺度(KMCI)を用いて関東地方の大学に通う日本人大学生515名を対象とした調査を実施した。その結果、日本人大学生の多文化受容性は全体として中程度の水準を示し、多文化や外国人移住者に対して一様に受容的あるいは排他的とは言えず、複雑で多面的な態度を有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となった。属性別にみると、女性は男性よりも否定的態度が低く、より受容的な傾向を示した。また、人文社会系の学生に比べて、理工系の学生は否定的態度が高い傾向にあり、多文化理解に関する教育機会の違いが影響している可能性が示唆された。さらに、海外滞在経験のある学生は異文化を受容しようとする行動意識が高く、外国人移住者への拒否・回避傾向が低かった。一方で、外国にルーツをもつ家族がいる学生では、拒否・回避感情や二重的評価態度が高い傾向が見られた。これは、外国にルーツをもつ家族がいる学生においては、外国人移住者を「外国人」として一括りに捉えるのではなく、出身地域や文化的背景に応じて異なる認識が形成されている可能性を示唆している。以上より、日本人大学生の多文化受容性は個人属性や異文化接触経験によって異なることが示され、多文化共生社会に向けた教育的支援の重要性が示唆された。
한국어
본 연구는 일본인 대학생의 다문화 수용성을 종합적으로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국에서 개발된 다문화 수용성 척도를 사용하여 관동 지방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일본인 대학생 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그 결과, 일본인 대학생의 다문화 수용성은 전반적으로 중간 수준을 나타냈으며, 다문화 및 외국인 이주민에 대해 일률적으로 수용적이거나 배타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복합적이고 다면적인 태도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여성은 남성보다 부정적 태도가 낮아 보다 수용적인 경향을 보였다. 또한 인문・사회 계열에 비해 이공계열의 학생은 부정적 태도가 높은 경향을 보여, 전공 계열에 따른 다문화 이해와 관련된 교육 기회의 차이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더 나아가 해외 체류 경험이 있는 학생은 이문화를 수용하려는 의식과 행동 의도가 높고, 외국인 이주민에 대한 거부・회피 성향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 출신 가족이 있는 학생의 경우는 거부・회피 태도와 이중적 평가 태도가 높은 경향이 있었다. 이는 외국 출신 가족이 있는 학생들이 외국인 이주민을 단순히 ‘외국인’이라는 범주로 일괄적으로 인식하기보다는 출신 지역이나 문화적 배경에 따라 서로 다른 인식을 형성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일본인 대학생의 다문화 수용성은 개인적 특성과 이문화 접촉 경험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일본의 다문화 공생사회의 실현을 위한 교육적 지원의 중요성을 시사하였다.

목차

<要旨>
I. 研究の背景
II. 先行研究の検討
III. 方法
IV. 結果と考察
V. 結果のまとめと今後の課題
【参考文献】
<要旨>

저자

  • 岡村佳代 [ Kayo Okamura | 聖学院大学 教授、異文化間教育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언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 사회과학의 제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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