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한・일 다문화 수용성 및 다문화 역량 연구 동향 비교
A Comparative Analysis of Research Trends on Multicultural Acceptance and Multicultural Competence in South Korea and Japan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9집 (2026.08)바로가기
  • 페이지
    pp.9-36
  • 저자
    권순구, 박애스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179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7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compares policy and research trends related to multicultural acceptance and competence in South Korea and Japan since the 2000s, examining how both countries have conceptualized and measured the perceptions and capabilities required of members in multicultural societies. Korea shifted from an initial focus on adaptation and assimilation to emphasizing mutual respect, communication, and coexistence. Conversely, while Japan earlier promoted “multicultural coexistence” highlighting equal relationships, its actual policies and scale development reflected assimilationist views expecting foreigners to adapt to Japanese norms. However, recent studies in both nations increasingly emphasize interaction and mutual transformation between majorities and immigrants. These findings reveal gaps between policy discourse and measured attitudes, suggesting the need for an “East Asian Social Integration Model” that incorporates equal relationships, mutual transformation, conflict management, and community capacity.
한국어
본 연구는 2000년 이후 한국과 일본의 다문화 수용성 및 다문화 역량 관련 정책과 연구 동향을 비교하여, 양국이 다문화 사회 구성원에게 요구되는 인식・태도・능력을 어떻게 개념화하고 측정해 왔는지를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의 다문화가족 지원정책과 다문화 수용성・다문화 역량 연구, 일본의 다문화 공생 정책과 이문화수용태도・다문화 간 역량 연구를 중심으로 정책 문서와 주요 선행연구를 비교・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은 초기에는 결혼이민자와 자녀의 적응과 동화를 강조했으나 점차 상호 존중, 관계 형성, 소통, 협력과 공존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였다. 일본은 한국보다 앞서 ‘다문화 공생’을 제시하고 대등한 관계를 강조했지만, 실제 정책과 척도에서는 외국인의 일본 사회 적응과 기여를 요구하는 동화주의적 성격이 확인되었다. 최근 한일 양국의 연구는 이주민의 일방적 적응을 넘어 선주민과 이주민의 상호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정책 담론과 실제 측정되는 태도 및 역량 사이에 국가별 간극이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대등한 관계, 상호 변화, 갈등 관리와 공동체 형성을 포함하는 동아시아형 사회통합 모델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일본어
本研究の目的は、2000年代以降の韓国と日本における多文化受容性および多文化コンピテンシーに関連する政策と研究の動向を比較し、両国が多文化社会の構成員に求められる認識や能力をどのような観点から概念化し、測定してきたかを考察することにある。そのため、韓国の多文化家族支援政策と多文化受容性および多文化コンピテンスの研究、日本の多文化共生政策と異文化受容態度および多文化間コンピテンスの研究に関する主な政策文書および先行研究を比較し分析した。その結果、韓国は初期の結婚移民者を中心とした適応・同化の強調から、次第に相互尊重や意思疎通、共生を重視する方向へと変化していた。一方、日本は韓国に先駆けて「多文化共生」を掲げ、対等な関係を強調してきたものの、実際の政策や先行研究における尺度開発においては外国人に日本の規範への適応や地域社会への貢献を求める同化主義的観点が見られた。しかし、近年の両国の研究では、移住者への一方的な適応要請を超え、マジョリティと移住者の相互作用と双方の変容を強調する視点が拡大されていることが示された。これらの結果は、政策に関するディスクールと実際に測定される態度と資質との間に国家別のギャップが存在することを示している。このことから、今後はマジョリティと移住者の対等な関係、相互変容、コンフリクトマネジメント、地域社会における共同体としての能力を含む「東アジア型社会統合モデル」の構築が必要であることが示唆された。

목차

<要旨>
I. 서론
II. 한국의 다문화 정책과 다문화 수용성 연구 동향
III. 한국의 다문화 역량 연구 동향
IV. 일본의 다문화 공생 정책과 이문화수용태 연구 동향
V. 일본의 다문화 간(間) 역량 연구 동향
VI. 논의 및 결론
【参考文献】
<要旨>

저자

  • 권순구 [ KWON SOONKOO | 국제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조교수 ]
  • 박애스더 [ Esther Park | 단국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강의전담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언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 사회과학의 제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일본학연구 제79집

    피인용수 : 0건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