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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안사이의 묘계적 학문과 신도의 세계 — 안사이의 ‘경(敬)’ 인식과 신국 일본 —
Yamazaki Ansai's Mystic Concordance Scholarship and the World of Shinto - Ansai's Perception of 'Kei' and Japan as a Divine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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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동방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5집 (2026.08)바로가기
  • 페이지
    pp.169-194
  • 저자
    이기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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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overall picture of Yamazaki Ansai’s scholarship, focusing on his perspective on learning. Examining Ansai's Neo-Confucianism and Shintoism separately fails to clearly reveal the complete picture of his intellectual system. Therefore, it is crucial to investigate what underlies and connects the multilayered scholarship of both Confucianism and Shinto in Ansai’s thought. Suika Shinto, initiated by Ansai, and the worldview it constructed served as a methodological framework to explain Japan as a 'divine land'(shinkoku). The ultimate purpose of Suika Shinto lay in synthesizing and transmitting to posterity the 'Way of Japan,' which had been passed down since antiquity in a nation born of the 'heavenly covenant coeval with heaven and earth'. Based on this, Ansai sought to demonstrate empirically and factually that Japan is a country created by the gods, thereby establishing its position at the center of the world.
한국어
본 연구는 야마자키 안사이(山崎闇斎, 1618-1682)의 학문관을 중심으로 안사이 학문의 지향을 고찰했다. 안사이의 유학 및 신도 인식은 분절이 아닌 연속성 상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안사이의 학문관에서 중요한 것은 일본의 신도와 중국의 유학이 일치한다는 묘계론적 인식이다. 하지만 안사이가 묘계론으로 확인하고자 한 것은 신도와 유학의 일치가 아니라 일본 신도의 보편성이다. 안사이가 제창한 스이카신도와 이를 통한 세계 이해는 ‘신국 일본’을 설명하기 위한 방법 틀로 작용했다. 스이카신도의 목적은 ‘천양무궁한 신칙’에 의해 탄생한 일본에 고대부터 전해 온 ‘일본의 도’를 집대성하여 후대에 전하는 것에 있다. 안사이는 이를 바탕으로 ‘일본은 신국’이라는 것을 실체적, 사실적으로 논증하여 일본이 세계의 중심에 위치한다는 것을 밝히고자 했다.

목차

【논문 요약】
Ⅰ. 머리말
Ⅱ. 이단론과 일본의 심성
Ⅲ. 세계의 시종으로서의 ‘경’과 도통의 심법
Ⅳ. 묘계적 ‘신’ 인식과 ‘경’
Ⅴ. 고도의 세계와 신국 일본
Ⅵ.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이기원 [ Lee Giwon | 강원대 철학실천연구소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INSTITUTE FOR EASTERN CLASSIC STUDIES]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동양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각종 고전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의 유구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우리의 실정에 맞는 윤리의식 확립과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방학 [THE EASTERN CLASSIC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145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05 DDC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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