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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순항단계 난기류 사고의 객실안전관리 기록 분석과 객실안전 전환체계 제안 - NTSB 사고자료 중 14 CFR Part 121 적용 정기 항공운송 사례를 중심으로
Analysis of Cabin Safety Management Records and Proposal of a Cabin Safety Transition Framework for Cruise-Phase Turbulence Accidents - Focusing on NTSB Accident Cases Involving Scheduled Air Carrier Operations under 14 CFR Part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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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항공보안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항공보안·안전 거버넌스(구 한국항공보안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 8 No. 2 (2026.08)바로가기
  • 페이지
    pp.79-102
  • 저자
    박지환, 김규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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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urbulence remains a recurring source of injury in commercial aviation, making it important to examine not only operational avoidance but also how turbulence-related information is translated into cabin safety ac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distribution of cabin safety management records in cruise-phase turbulence accidents and to organize the process by which turbulence-related information is translated into cabin safety action. The analysis used 50 cruise-phase turbulence accident cases in the U.S.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NTSB) database in which 14 CFR Part 121 applied and the operation was identified as Air Carrier - Scheduled. Based on explicit descriptions in the official reports, 24 cases were classified as clear-air turbulence (CAT) and 26 as turbulence associated with convection. Nine variables—including passenger and flight attendant injuries, seat belt references, seat belt non-use, seat belt sign illumination, cabin service, galley work, aisle or lavatory movement, and prior warning—were examined using frequency analysis, cross-tabulation, Pearson’s chi-square test, and Fisher’s exact test as appropriate. Flight attendant injury was recorded in all 50 cases, seat belt references in 44, prior warning in 37, and aisle or lavatory movement in 36.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association was identified between turbulence type and any testable cabin-safety variable in this sample. This finding does not mean that clear-air turbulence and turbulence associated with convection have the same meteorological or operational risk. The 50 cases are accident-based records rather than a probability sample of all turbulence encounters, so the 100% occurrence of recorded flight attendant injury cannot be generalized as an overall injury rate. Drawing on the case-record analysis and relevant safety guidance, this study proposes a five-stage cabin safety transition framework consisting of risk-information recognition, identification of the need for cabin action, flight deck–cabin information transfer, cabin safety action, and post-event documentation and safety-management improvement. The framework is a practical and conceptual proposal rather than a statistically validated model, and it does not replace existing international guidance or airline SOPs. Its contribution is to organize safety elements that have usually been addressed separately into a single cabin-safety process, while distinguishing the transfer of information from the actual implementation of cabin safety action. This structure may be used by airline flight operations, cabin, safety, and training units when reviewing standard operating procedures, joint training, and post-event safety management.
한국어
최근 국제 항공안전자료에서는 난기류가 정기 상업운송에서 사고와 중상을 일으키는 주요 범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난기류 자체의 위험뿐 아니라 관련 정보가 객실안전조치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순항단계 난기류 사고에 나타난 객실안전관리 기록의 분포를 분석하고, 위험정보가 실제 객실안전조치로 이어지는 과정을 정리하는 데 있다. 분석자료는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사고자료 가운데 14 CFR Part 121이 적용되는 정기 항공운송 순항단계 난기류 사고 50건이다. 공식보고서의 표현에 따라 청천 난기류 24건과 대류 관련 난기류 26건으로 구분하였으며, 승객ㆍ객실승무원 부상, 좌석벨트, 객실서비스, 갤리업무, 통로ㆍ화장실 이동, 사전경고 등 9개 항목을 빈도분석과 교차분석, Pearson 카이제곱검정 또는 Fisher의 정확검정으로 분석하였다. 객실승무원 부상은 50건 모두에서 확인되었고, 좌석벨트 언급은 44건, 사전경고는 37건, 통로ㆍ화장실 이동은 36건이었다. 검정이 가능한 항목에서는 난기류 유형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두 유형의 위험성이 같다는 뜻이 아니며, 본 연구자료 역시 전체 난기류 조우를 대표하는 확률표본이 아니므로 객실승무원 부상 100%를 일반화할 수 없다. 사례분석과 관련 안전자료를 바탕으로 객실안전 대응과정을 위험정보 인지, 객실조치 필요성 판단, 조종실–객실 정보전달, 객실안전 행동, 사후기록 및 안전관리 개선의 5단계로 정리하였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다뤄져 온 정보전달과 객실안전조치를 하나의 과정 안에서 구분해 살펴본 데 연구의 의미가 있다. 이 체계는 항공사의 운항ㆍ객실ㆍ안전ㆍ교육부서가 SOP와 합동훈련, 사후 안전관리 절차를 점검할 때 참고할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검토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및 논의
Ⅴ. 객실안전 전환체계 제안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박지환 [ Jihwan Park | 한서대학교 대학원 항공운항관리학과 석사과정 ] 주저자
  • 김규왕 [ Kyu-Wang Kim | 한서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항공보안학회 [Korea Association For Aviation Security]
  • 설립연도
    2014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최근 항공안전과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대두됨에 따라 금년초부터 한국항공보안학회의 필요성이 학계와 산업계로 부터 지속적으로 논의되었습니다. 항공운송산업의 핵심인 공항과 항공사 그리고 항공보안을 필요로 하는 산업체를 위시하여 국내에서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실제적인 커뮤니티 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이 전무하여 정부와 산업체 그리고 교육기관과 서로 원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항공보안학회는 항공보안 분야의 이론적 토대 연구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적인 응용연구를 활성화하여 우리나라 항공보안산업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목적하에 설립된 항공보안학회의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할 것이며 산·관·학이 협력하여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봅니다. 학회에서는 항공보안학 이라는 저서를 통해 항공산업계와 대학에서 필요한 교육교재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본 학회는 항공보안과 관련된 학술적 연구와 학계, 산업계, 정부 관련기관 등의 상호간의 교류 및 공동연구 등을 촉진하고, 국내외의 항공보안 관련 학회·단체와의 협력을 도모하여 항공보안 관련 학문 및 산업의 진흥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항공보안 이론 연구 및 정책 개발, 항공보안관련 학술 발표회 등 각종 회의 개최,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학술교류, 학회지, 학술간행물 및 기타 발간물의 간행, 항공보안관련 인증, 항공보안 전문 자격제도 연구, 항공보안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기타 본 학회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하고자 합니다. 정부차원에서도 항공보안에 대한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학회와 유기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명실공히 항공보안학회가 우리나라의 항공분야 대표 학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항공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취지의 항공보안학회 창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처음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말이 있듯이 시작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한국항공보안학회가 항공산업의 큰 걸음을 내 딛을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항공보안·안전 거버넌스(구 한국항공보안학회지) [Journal of Aviation Security, Safety and Governance(구 Journal of Korea Association For Aviation Security)]
  • 간기
    연3회
  • pISSN
    2713-3702
  • 수록기간
    201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6 DDC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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