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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sychological Profile of the Postwar Housewife : Doris Lessing’s “To Room Nineteen” Through a Jungian Lens
전후 주부의 심리적 초상 :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에 대한 융 심리학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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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예이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 예이츠 저널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0권 (2026.08)바로가기
  • 페이지
    pp.105-123
  • 저자
    Paul Ruddock
  • 언어
    영어(ENG)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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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ith its deep interiority and psychological tension, Doris Lessing’s “To Room Nineteen” invites a rigorous Jungian reading. Building on the psychoanalytic approaches of Irene G. Watson and Eva Hunter, this paper considers how the protagonist’s neurosis aligns with―and deviates from―the markers laid out in analytical psychology. However, this study departs from those animus-centered arguments by positioning repression and the shadow archetype as the primary catalysts of Susan Rawlings’s psychological rupture. It tracks her descent from celebrated newlywed to suicidal housewife, mapping the clash between her “Angel in the House” persona and the repressed aspects of her personality that fail to comply with postwar ideals of domesticity. Susan’s final retreat into unconsciousness flips the Jungian goal of integrating repressed elements into conscious awareness. Through this inversion, Lessing highlights the postwar housewife’s inner conflict between an awakening desire for personal fulfillment and a conditioned, patriarchal imperative for self-sacrifice.
한국어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는 내면성의 심화와 심리적 긴장을 특징으로 한다는 점에서 융 심리학적 관점에서 면밀하게 고찰할 수 있는 작품이다. 본 논문은 Irene G. Watson과 Eva Hunter의 정신분석학적 접근을 토대로, 주인공의 신경증이 분석심리학에서 제시하는 특징들과 어떻게 부합하면서도 동시에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는지를 고찰한다. 그러나 기존 연구의 아니무스(animus) 중심적 논의에서 벗어나, 본 연구는 억압(repression)과 그림자 원형(shadow archetype)을 Susan Rawlings의 심리적 붕괴를 촉발하는 핵심 요인으로 규정한다. 이를 통해 주인공이 사회적으로 찬양받는 신혼부부의 아내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주부로 추락하는 과정을 추적하고, 그녀가 구현하는 ‘가정의 천사’(“Angel in the House”)라는 페르소나와 전후 사회의 가정적 이상에 부합하지 못한 채 억압된 그녀의 성격적 측면 사이의 충돌을 분석한다. Susan이 마지막에 무의식의 영역으로 물러나는 것은 억압된 요소들을 의식적 자각 속으로 통합하는 것을 지향하는 융 심리학의 목표를 역전시킨다. 이러한 역전을 통해 레싱은 전후 주부가 경험하는 내적 갈등, 즉 개인적 성취와 자아실현에 대한 각성된 욕망과 자기희생을 요구하는 가부장적 사회의 내면화된 규범 사이의 충돌을 부각한다.

목차

Abstract
우리말 요약
Notes
Works Cited

저자

  • Paul Ruddock [ An assistant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English and International Culture at Mokwon University.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이츠학회 [The Yeats Society of Korea]
  • 설립연도
    1991
  • 분야
    인문학>영어와문학
  • 소개
    예이츠 및 관련 분야에 대한 회원들의 학문 발전을 도모하고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일을 기획하고 수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1) 학술 발표회 및 세미나 개최 2) 학술 정보의 수집과 자료 교환 3) 연구논문집 『한국예이츠저널』(The Yeats Journal of Korea) 발간 4) 회원 상호간의 학문적 교류와 친목 도모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 예이츠 저널 [The Yeats Journal of Korea]
  • 간기
    연3회
  • pISSN
    1226-4946
  • 수록기간
    199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41 DDC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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