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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의 세대 인식에 관한 연구 : 관계적·맥락적 세대 구분을 중심으로
How Korean Americans Distinguish Generational Types amongst Korean Americans : Focusing on Relational and Contextual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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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재외한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재외한인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4호 (2026.08)바로가기
  • 페이지
    pp.141-172
  • 저자
    장안리, 조수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145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Korean Americans, particularly 1.5 and 2nd generation identity self and other Korean Americans in terms of generation. Interviews with 17 Korean Americans revealed that 2nd gen. identity 1st gen as those who received education in Korea and came to the US as adults, and 1.5 as those who understands both Korean and American languages and cultures. 2nd gen also identified 1.5 as those “in-between” generation who belong to neither cultural group, yet mentally closer to 1st gen then 2nd gen. Current study also found that, to 2nd gen participants, ways in which others communicate with them (i.e., attitudes, language skills, open-mindedness) were important indicators in determining others’ generations rather than the age of immigration or birth country. For 1.5 gen. years of residence, legal status and whom they communicate with were found to influence self-avowed identity; and for young Korean Americans, location of residence, ethnic/racial composition of their community/city also influenced their self-avowed identity. Findings show that avowed cultural identity is not a fixed status yet continues to shift even as adults; and that social interaction is an important factor in ascribing identity to other Korean Americans, especially to 2nd gen Korean Americans.
한국어
본 연구는 재미 한인들이 인식하는 세대 구분의 기준과 그 의미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기존 연구에서는 재미 한인의 세대를 주로 출생지와 이민 시기를 기준으로1세, 1.5세, 2세로 구분하여 왔으나 실제 재미 한인들이 어떠한 기준으로 각 세대를 서로 인식하고 구분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재미 한인 17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통하여 이들이 생각하는 각세대의 정의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참여자들은 1세를 한국에서 성장하여 성인이 된 이후 미국으로 이주한 집단으로 인식하였으며, 1.5세는 한국과 미국의 언어및 문화를 모두 이해하는 집단으로 정의하였다. 2세는 미국에서 출생하고 성장하여 미국 문화와 가치관에 익숙한 집단으로 인식하였다. 그러나 실제 세대를 구분하는 과정에서는 출생지나 이민 시기보다 언어 사용, 문화적 이해, 가치관, 미국사회 적응 정도, 소통 방식, 미국 거주 기간, 주변 환경 등이 더욱 중요한 기준으로작용되었다. 특히 동일 인물이어도 누가 바라보는지에 따라 다른 세대로 인식되는사례가 다수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재미 한인의 세대를 고정된 범주가 아니라 사회적 상호작용과 개인의 경험 속에서 지속적으로 재구성되는 관계적 개념으로 이해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이러한 결과는 변화하는 재미 한인사회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향후 재외동포 정책과 관련 지원 프로그램 수립에도 학술적·실천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선행연구
1. 문화적 정체성 연구
2. 재미 한인(Korean American) 세대 구분 용어
3. 문화 적응 연구
Ⅲ. 방법론
1. 참여자
2. 연구분석 방법
Ⅳ. 결과
1. RQ1: 재미 한인들은 1세, 1.5세, 2세를 각각 어떻게 정의하며 그들이 서로에게 부여하는 정체성(타인부여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2. RQ2: 재미 한인들이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정체성(자기부여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Ⅴ. 논의
Ⅵ. 결론
참고문헌
Appendix A

저자

  • 장안리 [ Ahnlee Jang |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부교수 ] 제1저자
  • 조수안 [ Suahn J. Cho | University of Missouri, St.Louis, Communication and Media 학과, 부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재외한인학회 [Association for the Studies of Koreans Abroad]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140여개 국에 분산된 세계 한민족을 연구 대상으로 하고 이들 재외동포의 역사, 사회 문화 등의 모든 현상을 연구하고 재외 동포들의 경제생활 법적 문제 등을 연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재외 한인 연구회는 그 기반이 사회과학 인문과학 전 분야에 해당한다. 재외한인학회는 사회과학 인문과학의 모든 분야 학자들이 어느 나라에 거주하는 동포이건 관계없이 우리 동포를 연구 대상으로 한 학자들이 모임으로 회원들간의 상호 관심분야를 토의하고 상호 자료를 교환하여 각자의 연구 시야를 확대하고 학제간의 연구를 통하여 재외한인 연구의 진일보를 그 목적으로 한다. 더 나아가 한인 동포를 연구한 외국 학자와 긴밀한 연계를 갖고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재외한인연구 [Studies of Koreans Abroad]
  • 간기
    계간
  • pISSN
    1226-3494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2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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