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불교와 개신교의 전도선언 비교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the Missionary Proclamation of Buddhism and Protestantism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4호 (2026.08)바로가기
  • 페이지
    pp.277-304
  • 저자
    심형규, 조기룡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1383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comparatively analyzes Buddha’s and Jesus’ missionary proclamations across four categories: background, purpose, target, and method. While both traditions have extensively researched their respective missionary proclamations, few scholarly efforts have compared them to examine their shared values and distinctions. Buddha’s missionary proclamation emerged within ancient India’s caste-dominated society, while Jesus’ missionary proclamation arose under Roman rule in Jewish society. Against this backdrop, Buddha sought to convey the path to liberation from the suffering of life, whereas Jesus aimed to fulfill messianic prophecy and promise salvation. Regarding the target, Buddha focused on all humanity from the outset, while Jesus gradually expanded his mission’s scope. Concerning method, Buddha dispatched monks individually to propagate the teaching through their conduct, whereas Jesus sent his disciples in pairs, reinforcing their mission with authority delegated from God. Despite these differences, both missionary proclamations share a fundamental commitment to alleviating human suffering. A precise understanding of these two missionary proclamations provides a crucial starting point for Buddhism and Protestantism to foster mutual understanding and address conflicts regarding their respective missionary proclamation activities.
한국어
본 연구는 붓다의 전도선언과 예수의 전도선언을 배경과 목적, 대상과 방법이라는 네 범주로 비교 분석하였다. 불교와 개신교는 각자의 전도선언을 연구해 왔으나, 이들을 비교하여 그 가치와 차이를 분석한 연구는 충분하지 않았다. 붓다의 전도선언은 카스트 신분제가 지배하던 인도 사회에서, 예수의 전도선언은 로마의 통치를 받던 유대 사회에서 시작되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붓다는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전하고자, 예수는 메시아 예언을 실현하고 구원을 약속하고자 전도를 선언하였다. 붓다는 처음부터 인간 전체를 전도의 대상으로 설정하였고, 예수는 점진적으로 전도의 대상을 넓혔다. 전도 방법에 있어서 붓다는 비구들을 홀로 보내 법과 삶으로 전도하게 하였고, 예수는 제자를 둘씩 보내어 신으로부터 위임된 권능으로 전도를 뒷받침하게 하였다. 이러한 차이들에도 불구하고 두 전도선언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나아가 두 전도선언을 정확히 이해하는 일은 불교와 개신교가 서로를 이해하고 전도를 둘러싼 갈등을 풀어가는 실마리가 될 것이다.

목차

국문 초록
Ⅰ. 서론
Ⅱ. 선행연구 분석
Ⅲ. 불교와 개신교의 전도선언
1. 붓다의 전도선언
2. 예수의 전도선언
Ⅳ. 전도선언의 비교 분석
1. 배경과 목적
2. 대상과 방법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심형규 [ Shim, Hyunggyu |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디스트 비즈니스학과 박사과정 ]
  • 조기룡 [ Cho, Kiryong |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디스트 비즈니스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禪學(선학) 제74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