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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스타트업의 R&D 규모와 시장 평가: 기술 도입의 신호 효과와 공동 개발의 조절 역할
R&D Scale and Market Valuation in Healthcare Start-ups: The Signaling Role of Licensing-in and the Moderating Role of Joint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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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창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창업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1권 제4호 (2026.08)바로가기
  • 페이지
    pp.1-28
  • 저자
    조규석, 방영석
  • 언어
    영어(ENG)
  • DOI
    https://doi.org/10.24878/tkes.2026.21.4.1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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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healthcare industry is characterized by high risk, pronounced information asymmetry, and lengthy R&D cycles. To achieve commercial viability, early stage firms must strategically balance internal resource allocation with external partnerships. This study examines the impact of internal R&D expenditures and external open innovation activities, specifically licensing-in and joint development, on the post-IPO performance of healthcare start-ups. Analyzing a sample of 75 firms listed under the Technology Growth Company track on the KOSDAQ market from 2015 to 2021, we evaluate relative stock growth over one-, two-, and three-year horizons. Our findings reveal a statistically significant U-shaped relationship between pre-IPO R&D investment and post-listing performance. Moderate levels of R&D are penalized as cost burdens, whereas investments that exceed a critical threshold are rewarded as signals of superior capability. Furthermore, licensing-in serves as a strong but short lived positive signal, while joint development functions as a risk moderating mechanism that flattens the R&D return curve rather than acting as a direct performance multiplier. These results suggest that, for healthcare start-ups, innovation value is shaped by the strategic orchestration of scale, timing, and collaborative depth.
한국어
헬스케어 산업은 높은 위험성, 강한 정보 비대칭성, 장기적인 연구개발(R&D) 주기를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초기 기업이 사업적 성공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내부 자원 배분과 외부 협력 체계 구축 사이의 전략적 균형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내부 R&D 지출과 외부 개방형 혁신 활동, 특히 기술 도입과 공동 개발이 헬스케어 초기 기업의 기업공개(IPO) 이후 시장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분석 대상은 2015년부터 2021년 사이 코스닥 시장에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상장된 75개 헬스케어 기업이며, 상장 후 1년, 2년, 3년 시점에서의 시장 지수 대비 주가 초과상승률을 종속변수로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IPO 이전의 R&D 지출과 상장 이후 시장 가치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U자형 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D 지출이 낮은 수준일 때 시장은 이를 중립적으로 평가하나, 중간 수준의 R&D 지출은 오히려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일정 임계값을 초과하는 R&D 지출은 우수한 개발 역량의 신호로 해석되어 시장에서 보상받음을 확인하였다. 기술 도입 활동은 시장 성과에 단기적인 긍정적 신호로 작용한 반면, 공동 개발 활동은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R&D 지출의 U자형 성과 곡선을 완만하게 만드는 위험 조절 메커니즘으로 기능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헬스케어 초기 기업의 혁신 가치가 R&D 투자의 규모, 시기, 그리고 외부 협력의 깊이에 대한 전략적 조율을 통해 형성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저자

  • 조규석
  • 방영석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창업학회 [The Korea Enterpreneurship Society]
  • 설립연도
    2006
  • 분야
    사회과학>경영학
  • 소개
    한국창업학회는 기업가정신, 사회적기업가정신, 조직기업가정신, 국제․지역창업, 기술창업, 문화창업, 비영리창업, 여성창업, 소상공․자영업창업, 중소벤처창업, 창업경영, 창업교육, 창업지원정책, 창업컨설팅, 가족기업, 사회적기업, 벤처캐피탈 등 창업학 및 이와 관련되는 학문의 연구와 적용을 통하여 한국창업학의 발전과 창업정책개발, 국가경제 및 기업의 성장 발전에 기여하며, 회원 상호간의 학술교류와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창업학회지 [Journal of the Korean Entrepreneurship Socieity]
  • 간기
    격월간
  • pISSN
    2092-8068
  • 수록기간
    200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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