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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무용단 창작작품 재공연 단절의 구조적 원인분석 및 개선방안 — 대전시립무용단을 중심으로 —
Structural Causes and Solutions for the Discontinuation of Re-performing Public Dance Creations — Focusing on the Daejeon Metropolitan Dance The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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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4집 (2026.08)바로가기
  • 페이지
    pp.55-79
  • 저자
    홍선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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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Creative works by public dance companies often end after a single run, failing to accumulate as lasting artistic assets. Taking the Daejeon City Dance Company as a case study, this paper analyzes original productions over 24 years to examine the structural causes of standard re-performance interruption and propose solutions. Out of 28 original works created over 24 years, only 9 were re-performed—and exclusively during the originating artistic director’s tenure. Once a director’s term ended, the works were abandoned due to a practice of prioritizing new productions with each leadership change and a lack of institutional standards for repertory management. To build a sustainable artistic repertoire, this paper suggests three key solutions: recognizing creative works as public assets, adjusting the authority and role of artistic directors, and establishing an institutionalized repertory system. This study provides empirical evidence of structural barriers in public dance management and offers practical policy recommendations to secure the longevity of public artistic assets.
한국어
공립무용단의 창작작품은 대부분 재공연의 기회를 얻지 못한 채 공연 목록으로만 남는 실정이다. 무용단의 창작작품은 문화콘텐츠로의 발전 가능성과 단체의 예술적 자산이고 공공자산이라는 측면에서 이 같은 현상은 검토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전시립무용단을 사례로 창작작품 제작 현황을 정리하고 예술감독 재임 시기를 기준으로 재공연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작품 단절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탐색하였다. 분석결과 대전시립무용단은 연구의 대상이 된 24년 동안 예술감독 창작작품 28편을 제작, 공연했다. 그러나 이 중 9편만이 재공연 됐다. 재공연은 예술감독 재임 기간 내에서만 이루어졌으며, 임기 종료 이후에는 작품이 계승되지 않았다. 창작작품이 한시적 레퍼토리로 작동할 뿐 단체의 핵심자산으로 축적되지 못한 결과이다. 예술감독 교체에 따른 신작 중심 공연 관행, 제도적 차원의 레퍼토리 운영기준 부재가 원인으로 꼽혔다. 개선방안으로 공립무용단 창작작품을 단체의 예술적 자산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전환과 예술감독 위상 강화와 역할 조정, 그리고 제도적 차원에서 기존 작품을 레퍼토리로 수용하는 레퍼토리제도화의 실행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공립무용단 창작작품의 재공연이 단절되는 구조를 실증적으로 확인하고 공공적 자산의 관점에서 단절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정책적 제안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목차

Ⅰ. 서론
Ⅱ. 공립무용단 운영실태
Ⅲ. 대전시립무용단의 재공연 실태 조사
Ⅳ. 개선방안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저자

  • 홍선희 [ Hong Seonhee | 충남대학교인문대학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Research Institute of Art and Technology]
  • 설립연도
    2005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2005년 3월에 발족한 '우리춤연구소'는 우리 춤의 발전을 위해 학제 간의 통합 연구뿐만 아니라, 각종 연수와 발표 활동까지 수행하는 한국 최초의 대학교 부설 우리 춤 연구기관이다. 설립 목적은 우리 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이를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만방에 널리 전파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소에서는 학문적 연구 연구활동은 물론이고 그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교육활동, 연구와 교육울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표현하거나 감상하는 공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한 활동은 문화산업에 다양한 소재를 제공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무형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Journal of Art and Technology ]
  • 간기
    계간
  • pISSN
    1738-9178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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