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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적 주체성'을 중심으로 하는 생성형 AI와의 협업적 창작 사례연구
A Case Study on Collaborative Creation with Generative AI Focusing on Aesthetic Subje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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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콘텐츠산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콘텐츠와산업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권 제4호 (2026.08)바로가기
  • 페이지
    pp.61-66
  • 저자
    부월군, 박은옥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0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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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recent development of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enables Generative AI to create music. This study aims to conduct an analysis of creative cases with generative AI, focusing on aesthetic subjectivity.This study explores the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a music composition program utilizing generative AI tools (Suno, Udio, etc.). Six composition majors participated in a 12-week program, and the study examined how learners articulate their artistic intentions and develop ‘aesthetic agency’ while inputting prompts to AI and revising the output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participant observation, and creative journals, and analyzed using thematic analysis. The findings reveal that learners began to perceive AI not merely as a tool but as a ‘co-actor’ and that the process of ‘translation’ as described by Actor-Network Theory operates as a core mechanism of creative activity. Contrary to concerns that technological convenience threatens creative agency, learners experienced a heightened clarity of aesthetic judgment and artistic identity through AI collaboration. This study provides a theoretical and practical foundation for a paradigm shift in music composition education.
한국어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의 발전은 생성형 AI로 하여금 음악적 창작이 가능하도록 한다. 본 연구는 심미적 주체성을 중심으로 생성형 AI와의 창작 사례 분석을 진행하고자 한다.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Suno, Udio 등)을 활용한 음악 창작 프로그램 설계 및 적용 과정을 탐구한다. 대학 작곡과 재학생 6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12주간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학습자가 AI에게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결과물을 수정·보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예술적 의도를 어떻게 관철하며 ‘심미적 주체성’을 형성해 나가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자료 수집은 심층 면담, 참여 관찰, 창작 일지 분석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주제 분석법(Thematic Analysis)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학습자는 AI를 ‘동료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하며,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이 설명하는 ‘번역(translation)’의 과정이 창작 행위의 핵심 메커니즘으로 작동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기술적 편의성이 창작자의 주도성을 위협한다는 기존의 우려와 달리, 학습자는 AI와의 협업을 통해 오히려 자신의 심미적 판단력과 예술적 정체성을 더욱 명료하게 인식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 연구는 미래 음악교육의 창작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이론적·실천적 기반을 제공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1. 생성형 AI와 음악 창작의 새로운 지형
2. 심미적 주체성의 개념적 이해
3. 행위자-네트워크 이론과 창작 행위
III. 연구방법
1. 연구 설계
2. 연구 참여자 및 프로그램 설계
3. 자료 수집 및 분석
IV. 분석결과
1. AI 도구와의 첫 조우: 기대와 심리적 저항의 공존
2. 프롬프트 실험을 통한 예술적 의도의 구체화
3. 결과물 수용과 거부의 미적 협상 과정
4. '동료 행위자'로서의 AI 인식 변화
5. 심미적 주체성의 역설적 강화: '제약을 통한 자유'
6. ANT 관점에서 본 학습자-AI 협업의 번역 과정
V. 논의
VI.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저자

  • 부월군 [ Fu, Yuejun | 강원대학교 예술학과 박사과정 ] 제1저자
  • 박은옥 [ Piao, Enyu | 강원대학교 글로벌융합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콘텐츠산업학회 [Korean Contents and Industr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19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간행물

  • 간행물명
    콘텐츠와산업 [Journal of Contents and Industry]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317X
  • 수록기간
    201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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