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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기반 미술치료의 활용과 개입 모델 연구 – ‘안심 AI’ 그림 심리 평가 시스템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Application and Intervention Model of Generative AI-Based Art Therapy - Focusing on the “Anxin AI” Drawing-Based Psychological Assessment Sys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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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국지역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중국지역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3호 통권40호 (2026.08)바로가기
  • 페이지
    pp.125-152
  • 저자
    왕강, 우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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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Generative AI has attracted significant attention recently. It is currently being widely applied across various fields, including culture and the arts, education, and medicine. In the field of art therapy—generative AI is increasingly used to recognize and analyze users’ drawings, based on this analysis, generate psychological assessment reports in textual form. Accordingly, the methods and forms of art therapy involving AI are also undergoing gradual transformation. This study takes China’s “Anxin AI” drawing-based psychological assessment system as its subject, analyzing its structure and operational process in order to derive an intervention model for generative AI in art therapy.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system’s AI intervention model can be summarized into three stages: “image recognition → data analysis → feedback generation.” In addition, to address the limitations of existing models, this study proposes a new intervention model that incorporates an interaction stage as well as a “guided drawing” stage aimed at therapeutic purposes. Meanwhile, this study identifies the limitations and future tasks of AI-based art therapy as follows. First, as an exploratory study relying on a single case and one drawing, it has limitations in statistical reliability and clinical validity, necessitating future empirical verification through large-scale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RCT). Second, from an AI ethics perspective, establishing a ‘Human-in-the-Loop’ principle to prevent algorithmic bias and clearly defining legal accountability for analytical results are strongly required. Third, specific data governance and legal/institutional frameworks tailored for psychological services handling sensitive information must be comprehensively established.
한국어
생성형 인공지능은 최근에 등장한 기술이지만 강력한 분석 기능과 텍스트 및 이미지 생성 능력을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문화예술, 교육,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심리치료 특히 미술치료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그림을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인식·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텍스트 형태의 심리 평가 보고서를 생성하는 방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이 개입하는 미술치료의 방식과 형태 또한 점차 변화를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중국의 ‘안심(安心)AI’ 그림 심리 평가 시스템을 대상으로 시스템의 구조와 작동 과정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의 미술치료 개입 모델을 도출하였다. 분석 결과, 해당 시스템의 인공지능 개입 모델은 ‘이미지 인식 → 데이터 분석 → 피드백 생성’의 단계로 정리될 수 있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기존 모델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상호작용 단계와 치료 목적의 ‘그림 작성 유도’ 단계를 추가한 새로운 개입 모델을 제안하였다. 한편, 인공지능 기반 미술치료의 한계점과 향후 과제는 다음과 같이 도출되었다. 첫째, 본 연구는 연구자 본인의 그림 1점에 의존한 단일 사례 연구로서 통계적 신뢰도와 임상적 유효성 검증에 한계가 있으며, 향후 대규모 무작위 대조군 연구(RCT)를 통한 실증적 교차 검증이 필수적이다. 둘째, 알고리즘 편향성 방지를 위한 ‘인간 중심 개입(Human- in-the-Loop)’ 원칙 확립과 결과 해석에 대한 명확한 법적 책임 소재 규명이 요구된다. 셋째, 민감정보를 다루는 심리 서비스 특성에 부합하는 구체적인 데이터 거버넌스와 법적·제도적 기반 정비가 시급하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생성형 AI 기반 미술치료 사례 분석
Ⅳ. 생성형 AI 기반 미술치료 개입 모델도출 및 논의
Ⅴ. 결론
국문초록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왕강 [ Wang, Gang | 국립경국대학교 문화산업연구소 연구원 ] 제1저자
  • 우신 [ Woo, Sheen | 국립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국지역학회 [China Area Studies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201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국지역연구 [Journal of China Area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2383-8515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2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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