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xamines how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s learners’ information seeking, knowledge construction, and justification, and proposes intellectual virtues as an educational response. While generative AI improves access to information, it can also encourage passive acceptance of AI-generated results by reducing opportunities for active inquiry and justification. Drawing on virtue epistemology, this study identifies intellectual carefulness, intellectual thoroughness, intellectual autonomy, intellectual perseverance, intellectual humility, and open-mindedness as core virtues for the AI era, and argues that moral education should cultivate these virtues to foster critical and responsible engagement with AI-generated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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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인간의 인식 활동을 변화시키는 양상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도덕교육적 대응 방안을 탐색하였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정보 탐색, 지식 구성, 정당화 과정을 축소하거나 비가시화함으로써 학습자의 인식 활동을 결과 수용 중심으로 전환시킬 가능성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이러한 변화를 인식 주체의 태도와 책임성의 문제로 보고, 덕 인식론을 바탕으로 지적 신중성, 지적 철저성, 지적 자율성, 지적 끈기, 지적 겸손, 열린 마음을 AI 시대의 핵심 지적 덕목으로 제시하고, 이를 중심으로 도덕교육을 재구성할 필요성을 논의 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인한 인식적 문제 1. 정보 탐색의 위임 2. 사고 과정의 축소 3. 정당화 능력의 약화 Ⅲ. 인식적 문제 해결을 위한 지적 덕 1. 덕 인식론과 지적 덕 2. AI 시대에 요구되는 지적 덕목 Ⅳ. 지적 덕목 함양을 위한 도덕교육적 접근 1. 도덕교육에서 지적 덕목 함양의 필요성 2. 지적 덕목 함양을 위한 도덕교육 방향 Ⅴ. 결론 참고문헌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