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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인지장애를 위한 보호자 중심 미술치료 키트 구성 준거 개발 : 전문가 델파이 방법을 활용하여
Development of Criteria for a Caregiver-Delivered Art Therapy Kit for Individuals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 : A Delphi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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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예술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예술치료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6권 제2호 통권 제50권 (2026.08)바로가기
  • 페이지
    pp.155-175
  • 저자
    이나연, 임나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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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Mild Cognitive Impairment (MCI) is a pre-dementia stage with confirmed cognitive decline but preserved daily functioning and high dementia-progression risk, offering the greatest intervention potential. Since most individuals with MCI live at home, caregivers providing daily cognitive and emotional support play a key role in delaying progression, requiring expert-consensus-based intervention design given their non-expert status. This study aimed to derive construction criteria for a caregiver-centered art therapy kit for individuals with MCI and to present applicable design principles, using an expert Delphi method with ten dementia-experienced art therapy experts across three rounds (CVR calculation, re-consensus). 65 items across 5 domains were confirmed: development direction (20), components (9), therapeutic effects (10), stage-specific differentiation/ethics (19), and limitations/kit role (7), with caregiver-centered design, safety, and functional differentiation as core criteria.
한국어
경도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 MCI)는 인지기능 저하가 객관적으로 확인되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은 비교적 보존된 치매 전 단계로, 정상 노인에 비해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현저히 높은 동시에 적절한 개입을 통해 진행을 늦추고 잔존 기능을 유지할 여지가 가장 큰 시기로 평가된다. 이 단계의 환자 대부분은 요양기관 입소 이전 단계로 가정에서 생활하므로, 보호자가 일상 속에서 인지 자극과 정서적 지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치매로의 이행을 늦추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보호자가 치료적 개입을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구조화된 도구는 충분히 개발되지 않은 실정이며, 특히 보호자가 비전문가라는 점에서 활동의 안전성과 적절성을 확보하려면 전문가 합의에 기반한 설계가 요구된다. 이에 본 연구는 경도인지장애 단계의 가정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호자 중심 미술치료 키트의 구성 준거를 전문가 델파이 기법을 통해 도출하고 실제 적용 가능한 설계 원리를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참여자는 치매 관련 임상 경험을 보유한 미술치료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3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통해 내용타당도 비율(CVR) 산출 및 재합의 절차를 거쳐 최종 구성 준거를 도출하였다. 분석 결과, 미술치료 키트의 개발 방향(20개), 키트의 구성 요소(9개), 치료적 효과(10개), 단계별 차별화 및 윤리적 고려(19개), 한계점 및 키트의 역할(7개)의 5개 영역 65개 문항이 전문가 합의를 통해 도출되었으며, 보호자 중심 설계·안전성 확보·기능 수준별 차별화가 핵심 준거로 수렴되었다. 본 연구는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가정 기반 치료적 개입이 지속되기 위한 구조적 설계 준거를 전문가 합의로 도출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방법론적·실천적 의의를 지니며, 향후 실제 키트 제작 및 현장 적용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2. 연구문제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 참여자
3. 연구 절차
Ⅲ. 연구결과
1. 미술치료 키트의 구성 요소와 구성 준거
2. 기능 수준을 반영한 적용 구조
3. 보호자 활용 실행 지침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이나연 [ Lee, Na-Yeon | 가천대학교 특수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전공 석사 ] 주저자
  • 임나영 [ Lim, Na-Young | 가천대학교 특수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전공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술치료학회 [The Institute of Korean Arts Therapy]
  • 설립연도
    2001
  • 분야
    사회과학>심리과학
  • 소개
    예술치료학에 관한 연구활동과 학술적인 지식의 향상 및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예술치료학회지 [Korean Journal of Arts Therapy]
  • 간기
    연3회
  • pISSN
    1738-8805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512 DDC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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