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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Ⅱ: 대학(원)생 학술논문 공모 발표, 좌장: 박종호

시를 활용한 한국어 문화 통합수업 설계 : 정서문화 중심으로
Design of Korean Language and Culture-Integrated Class Using Poetry : Focusing on Emotional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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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에듀테인먼트 학술대회 바로가기
  • 통권
    2025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추계학술대회 (2025.10)바로가기
  • 페이지
    pp.167-172
  • 저자
    권혁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9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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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propose an instructional design for an integrated Korean language and culture class centered on emotional culture through the use of poetry for learners of Korean as a foreign language. Conventional Korean language education has been largely focused on functional and communicative competence, resulting in limited opportunities for learners to develop emotional expression and cultural sensitivity. To address these limitations, this study explores the potential of poetry as an educational medium that integrates language, emotion, and culture. Poetry, with its conciseness, symbolism, and rhythmic expression, allows learners to internalize emotions and experience cultural sentiment indirectly. Unlike novels or films, which unfold meaning through narrative structure, poetry encapsulates emotion in condensed language, stimulating both emotional empathy and linguistic sensibility. The rhythm, imagery, and metaphor of poetry help learners acquire subtle emotional nuances and understand the cultural contexts underlying expression. Among Korean poems, Yun Dong-ju’s “Prelude” (Seo-si) and Kim So-wol’s “Azaleas” (Jindallae Flower) represent core aspects of Korean emotional culture—conscience and reflection, and farewell and restraint, respectively. By analyzing the emotional-cultural elements and affective vocabulary within these works, this study presents a step-by-step instructional model that demonstrates the educational effectiveness of poetry in facilitating emotional internalization and achieving a human-centered, integrative approach to Korean language education.
한국어
본 연구는 한국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시(詩)를 활용한 정서문화 중심의 한국어 문화 통합수업 설계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기존 한국어 교육은 기능 중심의 의사소통 교육에 치우쳐 학습자의 감정표현 능력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언어·정서·문화가 통합된 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시를 교육 매체로 선택하였다. 시는 언어의 함축성과 상징성을 통해 감정을 내면화하고, 문화적 정서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하는 교육적 장르이다. 특히 소설이나 동화, 영상매체가 서사적 맥락 속에서 의미를 전개하는 반면, 시는 짧은 언어 속에 감정을 응축시켜 정서적 공감과 언어 감각을 동시에 자극한다. 또한 시의 리듬, 이미지, 은유는 학습자가 언어 구조를 넘어 감정의 미묘한 뉘앙스와 표현의 문화적 맥락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돕는다. 윤동주의 〈서시〉와 김소월의 〈진달래꽃〉은 ‘양심과 성찰’, ‘이별과 절제’라는 한국적 정서문화를 대표하는 텍스트로, 학습자가 감정 어휘를 학습하면서 한국인의 내면적 정서문화를 이해하도록 한다. 본 연구는 두 시의 정서문화 요소와 감정 어휘를 분석하여 단계별 교수–학습 모형을 제시함으로써, 시가 한국어 교육의 정서적 내면화와 인간 중심의 통합교육 실현에 효과적인 매체임을 밝히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이론적 배경
1. 이론이란?
2. 이론의 근거
Ⅲ. 시를 활용한 한국어 문화 수업의 실제
Ⅳ. 결론
참고문헌

저자

  • 권혁미 [ Hyeok-Mi Kwon |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욱 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Korean Edutainment Society]
  • 설립연도
    2019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는 에듀케이션(education)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게임을 하듯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말한다. 에듀테인먼트는 학습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에서의 오락성 즉, 도전성, 몰입, 모험성 등이 중요한 요소로 고려한다. 에듀테인먼트 영역에서는 학습자들이 학습과정에서 재미요소를 통해 학습동기를 강화하고 학습효과를 높이는 전략의 사용을 강조한다. 그 동안 교육의 변화에 대한 요구는 엄청나게 변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교교육이나 평생교육에서는 강의중심 수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실질적인 변화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고대부터 중시되어 왔던 암기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즐겁고 흥미로운 교육 즉,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교육을 통해 학습자와 교수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 변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학교와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에서 학습자에게는 흥미와 재미, 즐거움을 통한 학습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다루며, 교수자에게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다룬다. 또한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모든 영역에서 오락성 즉, 엔터테인먼트를 강조하고, 이를 통한 학습효과를 탐구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구하는 학회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에듀테인먼트 학술대회
  • 간기
    부정기
  • 수록기간
    2023~2026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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