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재난의 법·제도적 대응 고찰 – 베이루트 항구 폭발사고를 중심으로 –
Examining the Legal and Institutional Response to Chemical Disasters - Focusing on the Beirut Port Explosion
한국재난정보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한중일 세미나 및 춘계학술논문발표대회 (2025.05)바로가기
페이지
pp.294-295
저자
이한별, 이정우, 정종수
언어
한국어(KOR)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9676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 연구는 2020년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에서 발생한 질산암모늄 폭발사고를 중심으로, 화학물질로 인한 사회재난의 심각성과 국내외 대응체계를 비교 분석하였다. 국내는 「화학물질관리법」 개정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일부 대응체계를 정비하였으나, 법령 간 이중 관리, 컨트롤타워 부재, 주민 알 권리 미흡 등 한계가 존재한다. 반면 EU, 미국, UN 등은 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국제적 지침을 제도화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에도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논문은 향후 국내 화학재난 대응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법적·제도적 정비와 지역사회 기반 대응체계 강화에 관하여 제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