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가설재 제도 비교를 통한 “안전필수확인점(Hold Point)” 활용방안
Utilization Plan for Essential Safety Checkpoints Through a Comparative Analysis of Temporary Construction Material Systems in South Korea and Japan
한국재난정보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한중일 세미나 및 춘계학술논문발표대회 (2025.05)바로가기
페이지
pp.147-148
저자
양정민, 김찬원, 박정옥, 문유미
언어
한국어(KOR)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9611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가설재 제도를 비교 분석하여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필수확인점(Hold Point) 활용 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과 일본의 가설재 관련 법규 및 관리 체계를 조사하고, 법적·제도적 기반, 작업 환경, 교육체계 등의 측면에서 비교 분석을 수행하였다. 또한, 가설재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해 계층분석(AHP)과 교차분석을 활용하여 주요 요소 간 상대적 중요도를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 일본은 법적·기술적·관리적 요소를 통합한 체계적 안전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가설재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차분석을 통해 작업 환경, 리스크 평가, 안전감리자의 역할 간의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계층분석 결과, 기술사, 안전관리자, 건축사 간 안전관리 요소에 대한 우선순위 차이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법적·제도적 보완, 실무적 관리 강화, 작업 환경 개선, 교육 체계 고도화의 필요성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가설재 안전관리 체계의 다차원적 접근을 강조하며, 가설안전감리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또한, 시공 단계별 안전 조치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 건설 현장의 가설재 안전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