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양생 중 고온 환경이 내화 성능 및 시공 품질과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 연구
The Impact of High-Temperature Curing Conditions on the Fire Resistance, Construction Quality, and Safety of Concrete Structures
한국재난정보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한중일 세미나 및 춘계학술논문발표대회 (2025.05)바로가기
페이지
pp.137-138
저자
김효일, 문유미
언어
한국어(KOR)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9606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 연구는 고온 환경에서의 콘크리트 양생이 구조물의 압축강도, 내화 성능 및 시공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실제 건설 현장에서 수집된 품질시험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양생 조건에 따른 강도 변화 및 균열 발생 특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분석 방법으로는 상관분석, 다중 회귀분석, t-검정, ANOVA, 주성분 분석 등 통계적 기법과 함께 FEM(유한요소해석)을 병행하여 실험적 결과를 수치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예상되는 연구 결과는 고온 조건에서 양생된 콘크리트의 압축강도 저하와 내화 성능 감소의 경향성을 밝히고, 초기 수분 손실에 따른 미세 균열이 구조적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또한, 수분 유지 조치와 같은 적절한 양생 방법이 품질 저하를 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FEM 분석을 통해 고온 조건에서 발생하는 응력 집중 및 변형 양상을 시뮬레이션하고, 실험 결과와의 정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본 연구는 현행 시방서 기준의 고온 환경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보다 효과적인 고온 양생 지침 수립을 위한 실증적 근거를 제공함으로써, 구조물의 장기적 안전성과 내구성 확보를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