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정보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한중일 세미나 및 춘계학술논문발표대회 (2025.05)바로가기
페이지
pp.129-130
저자
김도연, 장일영
언어
한국어(KOR)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9603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교량은 대부분 외기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강수로 인한 빗물이 바닥판을 따라 흘러 교량 하부에 고이거나 넓게 퍼질 경우 교량 받침부와 같은 하부 구조물이나 부속 시설에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바닥판에 FRP, GFRP 등 알칼리에 취약한 소재가 적용된 경우, 손상 부위를 통해 알칼리가 침투하여 내구성이 심히 저하될 수 있어 그 위험성이 더욱 크다. 최근 바닥판 노후화로 인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주된 원인으로 바닥판 열화, 빈번한 제설재 사용, 중차량 통행 증가 등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 발생되고 있다. 열화된 바닥판으로 우수와 제설재의 침투로 인해 손상의 속도가 가속되고 있는 실정이며 바닥판 캔틸레버 전체가 붕괴되거나 방호벽 하면으로 우수 침투에 의한 캔틸레버 끝단의 붕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 연구에서는 프리캐스트 방식으로 제작된 교량 바닥판에 물끊기 블록을 설치하여 빗물이 바닥판 하부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설계된 프리캐스트 교량 바닥판의 현장 적용성을 검토하였으며, 구조적 성능평가를 실시하여 해당 방식의 실효성과 물끊기 블록 적용 바닥판의 구조적 안정성을 분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