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s in Residential Falls and Associated Risk Factors among Older Adults before and after the COVID-19 Pandemic : Based on the National Hospital Discharge In-depth Injury Survey
코로나19 팬데믹 전후 노인의 주거지 낙상 발생 양상 변화 및 위험요인 분석 : 퇴원손상심층조사 자료 기반
This study examined changes in residential falls and associated risk factors among adults aged 65 years and older hospitalized for injuries before and after the COVID-19 pandemic. Data were obtained from the National Hospital Discharge In-depth Injury Survey. Individuals hospitalized during 2017–2019 and 2021–2023 were included, with 2020 excluded due to changes in healthcare utilization. Complex-sample cross-tabulation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The proportion of residential falls increased from 26.3% to 31.1%. Female sex, age ≥75 years, residential injury location, activities of daily living, and surgery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increased fall risk. However, the post-pandemic period was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fall risk, and no significant interaction between residential setting and the pandemic period was observed. These findings suggest that residential fall risk is primarily influenced by individual vulnerability, environmental context, and activity-related factors rather than the pandemic period. Strengthening home safety and targeted prevention strategies for high-risk older adults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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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65세 이상 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전후 주거지 낙상 양상의 변화와 관련 요인을 분석하였다. 자료는 퇴원손상심층조사를 활용하였으며, 의료이용 변화가 컸던 2020년을 제외하고 2017–2019년과 2021–2023년 자료를 포함하였다. 복합표본 교차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주거지 낙상 비율은 26.3%에서 31.1%로 증가하였다. 여성, 75세 이상, 주거지에서 발생한 손상, 일상생활 활동 중 손상, 수술 여부는 낙상 위험과 유의하게 관련되었다. 반면, 팬데믹 이후 시기는 낙상 위험과 유의한 관련이 없었으며, 주거지와 팬데믹 시기의 상호작용 역시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의 주거지 낙상 위험이 팬데믹 자체보다는 개인의 취약성, 생활환경, 활동 특성에 의해 영향을 받음을 시사한다. 또한 팬데믹 이후 고령자의 실내 활동 증가와 생활공간 변화가 주거지 중신 낙상 증가에 일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따라서 가정 내 안전 환경 개선과 고위험 노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 전략이 필요하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방법 3. 변수정의 4. 자료분석 5. 윤리적 고려 Ⅲ. 연구결과 1. 일반적 특성 및 손상관련 특성 2. 낙상 환자 중 발생 장소 분포 비교 3. 주거지 낙상 비율의 연도별 추이 4. 낙상 발생 관련 요인 회귀분석 Ⅳ. 논의 Ⅴ.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