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s to segment college student publics for effective climate change risk communication and to derive differentiated communication strategies for each public type. Integrating Grunig’s Situational Theory of Publics (STP/STOPS) with Protection Motivation Theory(PMT), this study employed risk perception, temporal psychological distance, response efficacy, perceived benefits and costs of climate policy public engagement, and knowledge as clustering variables in a self-administered survey of 203 undergraduate students in South Korea. A two-stage cluster analysis identified four distinct public segments: the Disengaged (8.4%), the Latently Concerned (36.5%), the Actively Engaged (27.1%), and the Constrained (28.1%). All segment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across input and profiling variables. Knowledge emerged as the most powerful variable distinguishing the Disengaged, while response efficacy and psychological distance differentiated public types even among those with comparable risk perception levels. Tailored communication strategies for each public types are discussed.
한국어
본 연구는 기후변화 위험에 대한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중을 세분화하고 유형별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루닉(Grunig)의 공중상황이론(STP/STOPS)과 보호동기이론(PMT)을 결합한 이론적 틀 아래, 위험인식, 심리적 거리감, 결과 효능감, 기후정책이점 및 부정적결과 인식, 공중관여, 지식 등의 변인을 투입변인으로 설정하고,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국내 4년제 대학교 재학생 203명을 대상으로 Ward의 최소분산법과 K-평균 군집분석을 순차 적용한 결과, 무관심형(8.4%), 잠재적 관심형(36.5%), 적극적 관여형(27.1%), 제약인식형(28.1%)의 4개 공중 유형이 도출되었다. 유형 간에는 투입변인 전반 및 대응노력의향, 일상생활습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특히, 지식은 무관심형을 여타 집단과 구분하는 핵심변인으로 나타났으며, 동일함 위험인식 수준에서도 효능감과 심리적 거리감에 따라 행동의향이 상이하게 분화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각 공중 유형의 심리적 특성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논의하였다.
목차
Abstract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1. 공중세분화의 이론적 기반 2. 기후변화 관련 공중세분화 연구 3. 기후변화 공중세분화 변인 III.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조사대상 및 표본 3. 측정도구 4. 분석방법 IV. 연구결과 1. 기후변화 공중세분화 결과(연구문제1) 2. 공중유형별 특성(연구문제2) 3. 공중유형별 대응노력의향 및 일상생활습관차이(연구문제3) V. 논의 및 결론 1. 주요 연구결과의 해석 2. 공중유형별 커뮤니케이션 전략 함의 3. 연구의 한계 및 후속 연구 제언 감사의 글 (또는 Acknowledgement)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