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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Two-Track Secondary Employment Model for Preventing Public Talent Outflow and Designing Life-Cycle Careers - Focusing on Japan's ‘For-Profit Self-Employment’ Policy and Korea's Retirement Age Extension Debate -
공무원 인재 유출 방지 및 생애주기별 경력 설계를 위한 투 트랙(Two-Track) 겸직 모델 연구 일본의 ‘영리형 자영업’ 허용 정책과 우리나라의 정년 연장 논의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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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4호 (2026.04)바로가기
  • 페이지
    pp.145-173
  • 저자
    Jin Hang Chung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9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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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Facing a dual crisis of surging resignations among young and mid-career officials and a post-retirement "income crevasse," this study argues for relaxing secondary employment regulations in the Korean public sector. Unlike previous macroeconomic studies, this research adopts a microscopic HRM perspective focusing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lifecycle career management. By analyzing Japan’s recent policy shift (2024–2025) that broadly permits for-profit self-employment to prevent talent outflow, this study proposes a "Lifecycle Two-Track Secondary Employment Model." This model advocates "Retention-type" roles for junior and mid-level officials to enhance self-efficacy and "Transition-Preparation-type" roles for officials approaching retirement to facilitate social adaptation, offering a practical solution for talent retention and reducing social costs.
한국어
최근 우리나라 공직사회는 청년 공무원의 급격한 조기 이탈과 정년 연장 논의에 따른 중·장년층의 소득 공백(Income Crevasse)이라는 심각한 이중 위기에 직면해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위기의 대안으로 ‘겸직 허용’을 기존의 거시적·공익적 관점에서 나아가 인적자원관리(HRM) 기반의 미시적 관점, 즉 조직 몰입 제고 및 생애주기별 경력 관리 차원으로 확장하여 재조명하였다. 이를 위해 2025년 영리형 자영업까지 폭넓게 허용하며 네거티브 규제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일본의 최신 정책 사례와 가이드라인을 심층 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경직된 복무 제도를 고찰하고, 청년 및 중견 실무자를 위한 ‘이탈 방지형(제1트랙)’과 퇴직 예정자를 위한 ‘전직 준비형(제2트랙)’을 결합한 ‘생애주기별 투 트랙(Two-Track) 전략 겸직 모델’을 구체적인 정책 대안으로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공직사회의 우수 인재 유지와 퇴직 후 사회적 부양 비용 경감을 위한 실질적인 인사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공직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규명했다는 데 학술적·정책적 의의가 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Ⅱ. 선행연구 검토 및 이론적 배경
1. 선행연구 검토
2. 이론적 배경
Ⅲ. 일본의 공무원 겸직 정책 변화 분석과 시사점
1. 정책 전환의 배경
2. 2025년 일본의 ‘자영 겸직’ 및 ‘(피고용)겸직’의 이원화 허용 기준
3. 우리나라·일본 공무원 겸직제도의 비교
Ⅳ. 생애주기별 겸직 허용 모델 제안
1. 통제 중심의 관리에서 생애 설계 지원으로의 전환
2. 생애주기별 투 트랙(Two-Track) 전략 겸직 모델
3. 직렬별 특화 적용 방안
4. 제도적 안전장치(Safeguards)
Ⅴ.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저자

  • Jin Hang Chung [ Graduate School of National Defence Science at Hansung University, 116 Samseongyoro-16gil, Seongbuk-gu, Seoul, Korea ] The 1st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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