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Priority Determination Method for the Systematic Improvement of Disaster-Vulnerable Areas in Korea National Parks - A Case Study of the Chilseon Valley Trail in Jirisan National Park -
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우선순위 결정 방안 연구 - 지리산국립공원 칠선계곡 탐방로를 대상으로 -
Heavy rainfall is increasing landslide and flash flood risks in Korea’s national parks, requiring proactive disaster management. The Korea National Park Service has established a maintenance plan for disaster-vulnerable areas to enhance trail safety. In Jirisan National Park, the Chilseon Valley trail has seen increased visitation due to expanded reservation access. This study refined the maintenance plan through detailed field surveys and risk assessments. A total of 78 sites were investigated, and disaster risk was evaluated using field data. The Analytic Hierarchy Process (AHP) was applied to assess four factors: topography, geology, valley characteristics, and ecological value. Based on the results, priority management strategies were established for three flood-risk areas and five steep-slope zones. The upper Chilseon Valley maintains high ecological integrity, requiring careful balance between safety and conservation. Large-scale structural measures may negatively impact the landscape despite improving safety. Therefore, a tailored disaster management model reflecting national park characteristics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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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강우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면서 국립공원 내 급경사지 붕괴와 계곡 탐방로 침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재난취약지구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칠선계곡은 자연휴식년제와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왔으나, 최근 예약제 확대에 따라 안전한 탐방환경 조성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기존 정비계획을 보완하여 재난취약지구에 대한 정밀조사와 우선순위 도출을 수행하였다. 총 7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정밀조사 및 재해위험도 평가를 실시하였다. 또한 지형, 지질, 계곡 특성, 생태적 보존 가치 등 4개 요인을 기준으로 AHP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침수위험지역 3개소와 급경사지 5개소가 도출되었다. 해당 지역에 대해 우선순위와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 칠선계곡은 높은 생태적 보전 가치를 지닌 지역으로 안전과 보전의 균형이 중요하다. 따라서 국립공원 특성을 반영한 지속적인 재난취약지구 관리 모델 연구가 필요하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재료 및 방법 2.1 대상지역 Ⅲ. 결과 3.1 계층적분석법(AHP)을 이용한 가중치 평가 결과 3.2 지리산국립공원 칠선계곡 정비 우선순위 평가결과 Ⅳ. 결론 및 토의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