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moral injury and posttraumatic stress responses among firefighters exposed to duty-related traumatic events. A total of 57 firefighters aged 19 years or older participated in the survey, with data from 55 included in the analysis. Moral injury was assessed using the Korean Moral Injury Events Scale (K-MIES), and posttraumatic stress responses were measured with the Korean PTSD Checklist for DSM-5 (K-PCL-5). Nonparametric correlation and regression analyses were used to address distributional and sample size differences. Significant positive associations between moral injury and posttraumatic stress were found in groups reporting "severely injured or deceased victims" and "disaster-related incidents." The event type did not moderate the relationship. These findings suggest that moral injury plays a key role in explaining posttraumatic stress responses, highlighting the need for further research and mental health assessments that consider moral 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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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방공무원이 경험한 외상사건 유형에 따라 도덕손상과 외상 후 스트레스 반응의 관련 양상과 도덕손상이 외상 후 스트레스 반응과 어떻게 연합되는지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만 19세 이상 소방공무원 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55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도덕손상은 한국판 도덕손상 사건 척도(K-MIES), 외상 후 스트레스 반응은 한국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체크리스트(K-PCL-5)로 측정하였다. 자료는 SPSS 27.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분포의 비정규성과 사건 유형별 표본 수의 편차를 고려하여 비모수 상관분석과 순위 기반 비모수 회귀분석을 통해 결과의 강건성을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심각한 부상자 또는 사망자 처리’ 집단과 ‘재난 사고’ 집단에서 도덕손상과 외상 후 스트레스 반응 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이 확인되었으며, 외상사건 유형과 도덕손상의 상호작용 효과는 비모수회귀분석에서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도덕손상이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반응을 설명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이해하는 데 도덕손상을 포함한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도덕손상 2. 군인을 대상으로 한 도덕손상 연구와 주요 결과 3.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과 도덕손상 4. 도덕손상을 고려한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개입의필요성과 본 연구의 목적 Ⅱ. 연구방법 1. 연구 참가자 및 조사 절차 2. 측정 도구 3. 통계 분석 Ⅲ. 연구결과 1. 연구 참가자 인구 및 사회적 특징 2. 주요 변인의 분포, 기술통계 및 비모수 비교 결과 3. 사건 유형별 도덕손상과 스트레스 반응 간 상관관계 4. 외상 후 스트레스 반응에 대한 도덕손상의 영향 Ⅳ. 결론 및 논의 Acknowledgement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