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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vidual Self-efficacy Amidst Cultural Crisis: The Interplay of Loose Individualism, Tight Collectivism, and Situational Strength
문화와 자기효능감, 느슨한-개인주의, 빡빡한-집단주의의 비교 연구 - 상황강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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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3호 (2026.03)바로가기
  • 페이지
    pp.103-122
  • 저자
    Young Hyun Yeo, Hye Jeong Kim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9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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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how national cultural types influence individual self-efficacy, focusing on the mediating role of situational strength. Four OECD countries(South Korea, Japan, Finland, and Germany) were analyzed using 608 survey responses collected between 2022 and 2024. The findings show that tight collectivistic cultures increase perceived situational strength, whereas loose individualistic cultures decrease it. Situational strength negatively affects self-efficacy and partially mediates its relationship with cultural type. In contexts of low cultural coherence, strong normative pressures from organizations and institutions can weaken individuals’ psychological capacities, and lack of integration with organizational and social culture further reduces self-efficacy. When cultural fit is lacking amid technological and economic development, broader societal crises may emerge. This study contributes to comparative cultural research in an administrative context and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policies, institutional design, and leadership that consider individual values and quality of life.
한국어
본 연구는 국가별 문화유형이 개인의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상황강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실증 분석하였다. OECD 국가 중 한국, 일본, 핀란드, 독일을 비교 대상으로 설정하고, 2022~2024년 수집한 설문자료 608부를 활용해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빡빡한-집단주의 문화(tight-collectivism)는 개인이 지각하는 상황강도를 유의미하게 증가시키는 반면, 느슨한-개인주의 문화(loose-individualism)는 상황강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황강도는 자기효능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문화유형과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역할을 하였다. 이는 문화적 일체감이 낮은 사회에서 강한 규범적 통제가 개인의 심리적 역량을 약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개인이 조직 및 사회와의 일체감을 낮게 인식하는 상황에서, 통제를 목적으로 하는 상황적 강도(situational strength)가 높을 경우 자기효능감은 저하된다. 또한, 문화가 기술 및 경제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는 문화 지체(cultural lag) 현상은 광범위한 사회적 위기로 작용한다. 본 연구는 비교문화 연구를 행정학적 맥락으로 확장하고, 조직과 정책 설계 시 개인의 가치, 태도, 삶의 질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관리 접근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문화유형과 조직관리 방식
2. 문화유형과 조사 국가의 특성
Ⅲ. 연구분석의 틀
1. 연구의 흐름
2. 연구의 변수
3. 연구모형과 가설
Ⅳ. 실증분석
1. 자료의 수집 및 조사방법
2. 설문내용과 측정지표
3. 실증분석 결과
V.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저자

  • Young Hyun Yeo [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enterprise, Sunmoon University ] The 1st author
  • Hye Jeong Kim [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enterprise, Sunmoon University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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