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reinterprets the structural silence surrounding offender trauma in Korean scholarship using a PRISMA 2020–guided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Of 53 peer-reviewed studies identified, 16 met the inclusion criteria and were synthesized into two themes: trauma-related impairments undermining correctional motivation and trauma-informed interventions enhancing engagement, emotional regulation, and behavioral change. The findings indicate that cumulative trauma and PTSD are associated with impulsivity, antisocial cognition, emotional dysregulation, and institutional misconduct that reduce readiness for change. In contrast, trauma-focused interventions, including CPT and FORNET, were associated with improvements in symptom reduction, treatment adherence, and cooperative engagement. This review suggests that limited attention to offender trauma in Korean scholarship reflects a structural pattern shaped by academic and institutional traditions, with implications for correctional policy, trauma-informed practice, and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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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PRISMA 2020 지침에 따라 체계적 문헌고찰을 수행하여, 한국 학문 담론에서 가해자 트라우마를 둘러싼 구조적 침묵을 재해석하고자 하였다. 총 53편의 동료심사 논문 중 16편이 포함 기준을 충족하였으며, 이들은 교정 동기를 약화시키는 트라우마 관련 손상과 참여도, 정서 조절 및 행동 변화를 강화하는 트라우마 기반 개입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종합되었다. 분석 결과, 누적된 트라우마와 PTSD는 충동성, 반사회적 인지, 정서적 조절 곤란 및 수용시설 내 문제행동과 연관되어 있으며, 이는 변화 준비도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CPT와 FORNET를 포함한 트라우마 중심 개입은 증상 감소, 치료 순응도 및 협력적 참여의 향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한국 학문 담론에서 가해자 트라우마에 대한 제한적인 관심이 학문적·제도적 전통에 의해 형성된 구조적 패턴을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교정 정책, 트라우마 기반 실천 및 향후 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틀 Ⅲ. 연구 방법 1. 연구 문제 및 분석틀 설정 2. 자료 검색 및 데이터베이스 선정 3. 검색 전략 4. 문헌 선정 절차 5. 중복 문헌 처리 원칙 6. 질 평가 7. 최종 포함 문헌 수 Ⅳ. 결과 1. 주제 1: 트라우마 → 정서·인지·관계 손상 →교정 동기 약화 2. 주제 2: 트라우마 개입 → 정서·인지·관계 변화→ 교정 동기 상승 Ⅴ. 논의 1. 통합 해석 2. 포함 문헌의 한계 3. 교정 실무적 시사점 4. 본 SLR의 한계 및 향후 연구 방향 Ⅵ.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Appendix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