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the Impact and Threshold of Heatwave Intensity on 119 EMS Demand - A Case Study of Chungnam Province -
여름철 폭염 강도가 119 구급 수요에 미치는 영향 및 임계점 분석 : 충청남도 지역을 중심으로
As climate change accelerates, heatwaves pose a critical threat to public health and emergency medical services (EMS). However, previous studies have primarily focused on dry-bulb temperature, underestimating the health risks of hot and humid environments. This study examines the impact of heatwave intensity on 119 EMS demand in Chungnam Province and Daejeon, South Korea, using five years of summer data (2019-2023). The Heat Index (HI), which incorporates humidity, was employed as the primary exposure metric. Negative binomial regression, controlling for the COVID-19 pandemic, revealed that each 1°C increase in daily maximum HI significantly elevated EMS demand by 1.0% (p<0.001). LOESS analysis identified a non-linear threshold effect at 30°C—below the current heatwave advisory criterion of 33°C—with demand plateauing below this point but increasing sharply above it. These findings support transitioning to an HI-based response system and implementing surge capacity protocols, such as strategic ambulance redeployment, when HI exceeds 30°C, providing empirical evidence for region-specific EMS strategies in the climate crisis era.
한국어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응급의료 체계의 부하가 가중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단순 기온 중심 분석에 치중하여 고온다습한 환경의 위험성을 과소평가하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는 충청남도 및 대전광역시의 2019~2023년 여름철 데이터를 활용하여 습도를 반영한 열지수가 119 구급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하고 대응 임계점을 도출하였다. 음이항 회귀분석 결과, COVID-19 팬데믹을 통제한 상태에서 일 최고 열지수 1°C 상승 시 구급 출동 건수가 1.0% 증가하였다(p<0.001). LOESS 분석 결과 열지수 30°C를 임계점으로 구급 수요가 정체 후 재상승하는 비선형 패턴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현행 폭염주의보 기준(33°C)보다 낮은 수준이다. 본 연구는 열지수 기반 대응 체계 도입과 30°C 초과 시 구급차 재배치 등 초과수요 프로토콜 가동을 제안하며, 기후 위기 시대 지역 맞춤형 구급 대응 전략 수립의 실증적 근거를 제공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1. 폭염과 건강 영향 2. 기상 요인과 응급의료 수요 3. 충청남도 지역의 특성 Ⅲ. 연구 방법 1. 분석 자료 및 대상 2. 변수 설정 및 조작적 정의 3. 분석 모형 Ⅳ. 연구 결과 1. 여름철 기상 및 구급활동의 일반적 특성 2. 기상 요인과 구급 수요의 관계 및 임계점 3. 폭염 강도가 구급 수요에 미치는 영향 Ⅴ. 결론 1. 연구 요약 2. 정책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Chang Min Gu [ Disaster And Safety Research Center, Chungnam Institute, 73-26, Yeonsuwon-gil, Gongju-si, Chungcheongnam-do, Korea ]
The 1st author & Corresponding author
Ye Eun Jung [ Graduate School of Governance, Sungkyunkwan University, Sungkyunkwan-ro 25-2, Seoul, Korea ]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