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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활용한 집단미술치료가 학교부적응 초등학교 고학년의 자아상과 사회적 기술 증진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Play-Based Group Art Therapy on Self-Image and Social Skills among Upper-Grade Elementary Students with School Maladju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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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아동발달지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임상미술심리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6권 제1호 통권 38호 (2026.04)바로가기
  • 페이지
    pp.81-105
  • 저자
    김보희, 김루아, 한유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8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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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a play-based group art therapy program on the self-image and social skills of upper elementary school students experiencing school maladjustment.12 upper-grade elementary students with school maladjustment in City A, who were randomly assigned to an experimental group (n = 6) and a control group (n = 6). The program was conducted from May to July 2025, once a week for 90 minutes per session, for a total of 10 sessions. Self-image was qualitatively analyzed using the Tree Drawing Test(TDT), and social skills were measured using the K-SSRS-S.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31.0, employing the Mann–Whitney U test and the Wilcoxon signed-rank test, and session-by-session qualitative changes were also examined.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positive changes in self-image, including increased self-expression, improved structural stability, and enhanced positive self-perception, along with significant improvements across all subdomains of social skills, whereas the control group showed no significant changes. The session-by-session analysis revealed a progression from passive attitudes in the early stages to increased emotional expression and peer interaction, and ultimately to cooperation and emotional bonding in the final stage. This suggests that a play-based group art therapy program is an effective intervention for improving self-image and social skills among upper-grade elementary students with school maladjustment, and indicates its potential usefulness in school settings.
한국어
본 연구는 놀이를 활용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학교부적응 초등학교 고학년의 자아상과 사회적 기술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A시에 거주하는 학교부적응 초등학교 고학년 12명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각 6명씩 무선 배정하였다. 프로그램은 2025년 5월부터 7월까지 주 1회, 회기당 90분씩 총 10회기로 실시하였다. 자아상은 나무그림검사(TDT)를 통해 질적으로 분석하였고, 사회적 기술은 K-SSRS-S로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31.0을 활용하여 Mann–Whitney U 검정과 Wilcoxon 부호순위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회기별 질적 변화도 함께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실험집단은 자기표현 증가, 구조적 안정성 향상, 긍정적 자기 인식 변화 등 자아상의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고, 사회적 기술의 모든 하위요인에서도 유의한 향상이 확인되었다. 반면 통제집단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회기별 분석에서는 초기의 소극적 태도에서 점차 정서 표현과 또래 상호작용이 증가하고, 종결단계에서는 협력과 정서적 유대 형성이 나타났다. 이는 놀이를 활용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학교부적응 초등학교 고학년의 자아상과 사회적 기술 향상에 효과적인 중재임을 시사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문제
Ⅱ. 연구 방법
1. 연구대상 및 기간
2. 연구도구
3. 놀이를 활용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 구성 및 내용
4. 자료처리 및 분석 방법
Ⅲ. 연구결과
1. 자아상의 변화
2. 사회적 기술척도의 변화
3. 회기별 변화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보희 [ Kim, Bo-Hee | 국제심리인지클리닉 부원장 ]
  • 김루아 [ Kim, Ru-A | 헬로스마일위례점 상담사 ]
  • 한유진 [ Han, You-Jin | 명지대학교 아동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아동발달지원연구소 [The Korea Developmental Supporting Center]
  • 설립연도
    1988
  • 분야
    사회과학>심리과학
  • 소개
    순조롭게 발달되지 못하여 주위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장애아동과 청소년 및 그 가족들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특히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치료교육과 상담에 대한 많은 연구를 통하여 그들의 재활 및 복지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임상미술심리연구 [The journal of clinical art psychotherapy]
  • 간기
    연3회
  • pISSN
    2234-2982
  • 수록기간
    2011123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5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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