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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영상 시대의 시네마토그래피 교육론 - 촬영, 조명, 광학 이론의 존재론적 재정립
Repositioning Cinematography Education in the Age of Generative AI - An Ontological Argument for the Continuing Necessity of Camera Practice, Lighting, and Optical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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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영상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CONTENTS PLUS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권 No.3 (2026.06)바로가기
  • 페이지
    pp.21-34
  • 저자
    이재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825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roliferation of generative AI video models raises a pressing question for moving-image education: Is cinematography—comprising camera practice, lighting, and optical theory—still necessary in an era when AI tools can plausibly simulate many of its functions? Existing responses to this question rely primarily on AI’s current technical limitations. This study proposes a more fundamental claim. Even if AI achieved a perfect optical simulation of live-action imagery, cinematography education would remain ontologically necessary because, as AI increases available choices, the creative judgment required to make meaningful choices becomes increasingly important. This study analytically distinguishes live-action images, drawn/animated images, and AI-generated images across ontogenetic, semiotic, and temporal dimensions, rather than treating them as mutually exclusive empirical categories. Based on this understanding, this study advances three arguments: cinematography theory forms the aesthetic reference point for creative selection among AI outputs; it constitutes the precondition for visual literacy, identifying each image form’s ontological signature; and it provides the collaborative language of hybrid production environments. The study distinguishes invariant and repositionable domains of cinematography education and proposes a tripartite visual literacy model structured around the comparative study of live-action, drawn, and AI-generated image formation.
한국어
생성형 AI 비디오 모델의 보급은 영상제작 교육 현장에 하나의 긴급한 물음을 제기하고 있다. 촬영·조명·광학 이론으로 구성되는 시네마토그래피 교육은 AI 도구가 그 기능을 모방할 수 있는 시대에도 여전히 필요한가? 기존 응답들은 대부분 AI의 기술적 한계에 의존하지만, 이 논문은 보다 근본적인 주장을 제시한다. AI가 실사 영상의 광학적 외관을 완벽하게 시뮬레이션하더라도, 시네마토그래피 교육은 존재론적 이유에서 필수적이다. 그 이유는 역설적으로 AI의 발전 자체에서 온다. AI가 제공하는 선택지가 증가할수록, 그 선택을 지향하는 창작적 판단력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된다. 본 연구는 실사, 작화, AI 생성 영상을 배타적 매체 범주로 고정하기보다, 이미지 발생 원천, 기호론적 관계, 시간성의 차원에서 분석적으로 구분 가능한 세 이미지 형식으로 파악하고, 세 가지 논거를 제시한다. 첫째, 시네마토그래피 이론은 AI 생성 영상의 창작적 선택을 가능케 하는 심미적 기준점을 형성한다. 둘째, 세 영상 형식의 존재론적 표식을 식별하는 영상 리터러시 교육의 전제 조건이다. 셋째, 혼종적 제작 환경에서의 협업 언어를 이룬다. 이를 바탕으로 실사와 AI 생성 이미지의 비교 실습을 중심으로, 작화 영상을 이론적 분석 준거로 활용하는 삼분적 영상 리터러시 교육 모델을 제안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1. 서론
1.1. 문제 제기
1.2. 연구 질문과 방법론
2. 본론
2.1. 이론적 배경: 영상 매체의 존재론적 삼분법
2.2. 삼분법의 이론적 견고성: 경계 사례와 발생론적 우위
2.3. 시네마토그래피 교육의 존재론적 필요성: 세 가지 논거
2.4. 시네마토그래피 교육과정의 재설계 방향
3. 결론
3.1. AI 발전이 요청하는 이론 교육의 재강화
3.2. 시네마토그래피 교육의 위상: 서사적 역량과의 관계
3.3. 한계와 후속 연구
3.4. 결어
참고문헌

저자

  • 이재욱 [ Lee, Jaewook |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영상제작/촬영 전공) 교수 ] 주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영상학회 [Korea Society of Image Arts and Media]
  • 설립연도
    1998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영상시각예술문화에 대한 다각적인 학술연구와 작품기획 발표 등을 통하여 영상매체예술 및 관련된 산업분야의 시각문화 현상을 분석하고 관련된 분야의 산업현장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영상매체예술 영역의 국내외적 확장과 발전을 위한 취지로 설립된 학술, 예술 및 산업활동을 위한 학회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CONTENTS PLUS
  • 간기
    격월간
  • pISSN
    2092-8157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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