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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에 따른 기업의 운영 여유자원관리
The Likelihood of Credit Rating Downgrade and Operational Slack Resource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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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경영컨설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경영컨설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6권 제3호 통권 제98호 (2026.06)바로가기
  • 페이지
    pp.133-144
  • 저자
    김현동, 나재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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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how the likelihood of credit rating downgrade affects firms’ operational slack resource management. Firms with a “+” or “−” notch in their credit ratings are regarded as having a higher likelihood of rating changes. In particular, a “−” notch may signal a potential downgrade and a subsequent deterioration in financing conditions. Under such circumstances, firms have incentives to manage their resources more actively in order to respond flexibly to external uncertainty. Using a panel dataset of manufacturing firms listed on the KOSPI and KOSDAQ markets from 2011 to 2022, this study finds that firms facing a higher likelihood of credit rating downgrades tend to increase supply chain slack and hold greater inventory resources. These results suggest that firms exposed to downgrade risk adopt more conservative resource management policies by expanding operational slack to buffer external uncertainty.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by empirically linking the likelihood of credit rating changes to firms’ operational and resource management strategies. It also provides practical implications by suggesting that credit ratings should be considered in decision-making processes related to operational slack resources.
한국어
본 연구는 신용등급의 하락 가능성이 기업의 운영 여유자원 관리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본 신용등급에 “+” 또는 “-”가 부여된 경우, 이는 등급의 상승 또는 하락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하며, 특히 “-” 등급은 향후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과 이에 따른 자금 조달 여건의 악화를 초래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은 외부 불확실성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자원관리 전략을 채택할 유인이 존재한다. 이에 본 연구는 세부 신용등급이 “–”를 나타내는 기업일수록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고 및 공급사슬 전반에서 여유자원을 확대할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국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자료를 수집하여 패널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이 높은 기업일수록 공급사슬 상의 여유자원 수준을 높이고 전반적인 재고 여유자원 수준을 확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용등급 하락 위험에 직면한 기업이 외부 불확실성을 완충하기 위해 보다 보수적인 자원관리 정책을 채택함으로써 운영 여유자원 수준을 확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신용등급의 변동 가능성과 기업의 운영 및 자원관리 전략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또한 기업의 자원 관련 의사결정 과정에서 신용평가 등급을 고려할 필요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및 연구가설
1. 신용평가 등급
2. 운영 여유자원
3. 가설 설정
III. 연구 방법론
1. 자료의 수집
2. 변수 측정
IV. 분석결과
1. 패널회귀분석
2. 추가분석
V. 결론
5.1. 학문적ㆍ실무적 시사점
5.2. 경영컨설팅 분야에서의 시사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현동 [ Kim, Hyun-Dong |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부교수 ] 제1저자
  • 나재석 [ Na, Jaeseog | 덕성여자대학교 경영학전공 조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경영컨설팅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anagement Consulting]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경영학
  • 소개
    기업경영 및 경영컨설팅 이와 관련된 분야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회원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또한 컨설팅산업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경영컨설팅연구 [Korean Management Consulting Review]
  • 간기
    격월간
  • pISSN
    1598-172X
  • eISSN
    3059-0469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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