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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서비스 교육에서의 생성형 AI 활용에 관한 해석 틀 분석 : 판단 주체의 이동과 책임의 재구성을 중심으로
An Analysis of Interpretive Frames for the Use of Generative AI in Airline Service Education : Focusing on the Shift of the Subject of Judgment and the Restructuring of 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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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유럽미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유라시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3권 제1호 통권 제80호 (2026.03)바로가기
  • 페이지
    pp.111-133
  • 저자
    서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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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plores the impact of Generative AI (GenAI) on professional education, where 'judgment' and 'responsibility' are core values, by analyzing how airline service students interpret and justify their use of GenAI. Drawing on Goffman’s theory of interpretive frames, this qualitative research identifies four distinct frames: AI as a Tool, AI as a Judgment Assistant, AI as a Self-Expression Designer, and AI as an Anxiety Buffer. The findings reveal that the use of GenAI transcends mere technical convenience, leading to a continuum where the subject of judgment shifts toward technology and responsibility is increasingly suspended or postponed. Specifically, the pattern of responsibility evolves through a staged trajectory: from stable maintenance to partial diffusion, subjective ambiguity, and ultimately, structural suspension. This suggests that the fundamental professional value of 'taking responsibility for one's judgment' is being eroded by technical optimization and evaluation anxiety. This study emphasizes that professional education in the era of GenAI must move beyond technical literacy to restore students' interpretive agency. To this end, it proposes practical alternatives, such as implementing a 'Judgment Log' system and fostering a psychologically safe learning environment.
한국어
본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이 ‘판단’과 ‘책임’을 핵심 가치로 하는 전문직 교육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자, 항공서비스 전공 대학생들의 생성형 AI 활용 행위와 그에 따른 정당화 논리를 분석하였다. 고프먼(Goffman)의 해석 틀(Interpretive Frames) 이론에 기반한 질적 사례 분석 결과, ‘도구’, ‘판단 보조’, ‘자기표현 설계’, ‘불안 완충’이라는 네 가지 전형적인 해석 틀이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 학습자들의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적 편의를 넘어 판단의 주도권이 점진적으로 기술에 전이되고 책임을 외부로 유보하는 연속선상에서 재구성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특히 책임의 양상이 주체적 감내에서 구조적 미룸으로 이행되는 단계적 경로는 전문직 교육의 근간이 기술적 최적화와 평가 불안에 의해 잠식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본 연구는 기술적 숙련도를 넘어 학습자의 해석적 주체성을 회복하는 교육적 재편을 강조하며, 실천적 대안으로 판단 이력제 도입과 안전한 학습 심리 환경 조성을 제안한다.

목차

국문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2.1. 항공서비스 교육의 특성과 판단 및 책임의 중요성
2.2. 생성형 AI와 교육 맥락에서의 활용 논의
2.3.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이해와 정당화의 해석 틀
Ⅲ. 연구방법 및 절차
3.1. 연구 접근: 탐색적·해석적 연구
3.2. 분석 맥락 및 자료 범위
3.3. 분석 프레임과 유형화 전략
Ⅳ. 분석 및 논의
4.1 도구로서의 생성형 AI: 판단 주체의유지와 책임의 안정성
4.2 판단을 보조하는 생성형 AI: 판단방향 설정과 책임 인식의 분산민감도의 비대칭성
4.3 자기표현을 설계하는 생성형 AI: 전문직 정체성과 판단 주체의 모호화
4.4 불안을 완충하는 생성형 AI: 집단적정당화와 책임 미룸
4.5 해석 틀의 종합적 논의: 판단 위치와 책임 귀속의 연속선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서리 [ Ree, Seo | 백석예술대학교 항공호텔관광학과 초빙교수 ] 제1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유럽미래학회 [Asia-Europe Perspective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1
  •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 소개
    본 학회는 아시아 및 유럽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간의 역사적, 문화적 유대 아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관련된 질서와 제도를 중심으로 한 학문의 연구를 통하여 각 분야의 발전 및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유라시아연구 [The Journal of Eurasia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3382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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