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일반논문

인공지능 시대 무용학의 재편 : 2017–2025년 국내 연구에 나타난 인간・기술・몸 관계망 분석
Reconfiguration of Dance Studies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 Human Technological Bodily Relational Networks in Korean Dance Studies (2017 2025)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무용역사기록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1호 (2026.06)바로가기
  • 페이지
    pp.305-342
  • 저자
    정승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773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8,2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artificial intelligence (AI) discourse in Korean dance studies between 2017 and 2025 from the perspective of human technological bodily relational networks and investigates how AI is transforming the discursive structure of the field. To achieve this, phenomenological embodiment theory, posthumanist theory, and technology-mediated art discourse were employed as analytical frameworks, and a qualitative literature review was conducted on thirty-five academic articles published in Korean scholarly journals. The findings indicate that AI functions as an agent mediating bodily experience, creative processes, and modes of reception across the domains of education, creation, and audience engagement. As a result, the body is being reconstituted as a relationally-constituted entity, creation as a collaborative process, and reception as a participatory experience. Overall, AI discourse in Korean dance studies extends beyond discussions of technological application toward an exploration of how meaning is generated through human technological bodily relations, representing a discursive shift that calls for a re-examination of the concepts and boundaries of dance studies.
한국어
본 연구는 2017 2025년 국내 무용학 연구에 나타난 인공지능(AI) 담론을 인간·기술·몸 관계망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AI가 무용학 담론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현상학적 몸 이론, 포스트휴먼 이론, 기술-매개예술 담론을 분석 틀로 설정하고, 국내 학술지 논문 35편을 대상으로 질적 문헌연구를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AI는 교육·창작·향유 전반에서 신체 경험과 창작 과정, 감상방식을 매개하는 행위자로 기능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몸은 관계 속에서 구성되는 존재로, 창작은 협력적 과정으로, 향유는 참여적 경험으로 재구성되고 있었다. 종합하면 국내 무용학의 AI 담론은 기술 활용 논의를 넘어 인간·기술·몸 관계의 의미 형성 과정을 탐구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무용학의 개념과 경계를 재성찰하게 하는 담론적 전환으로 이해될 수 있다.

목차

초록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의 배경과 분석 범위
1. 2017 2025년 국내 무용학 연구의 담론적 전환
2. 인공지능과 예술 융합 담론의 형성
Ⅲ. 이론적 틀
1. 현상학적 몸 이론과 신체성 재개념화
2. 포스트휴먼 이론과 주체성 재배치
3. 기술-매개 예술 담론과 관계망 재편
Ⅳ. 연구방법론
1. 질적 문헌연구 접근
2. 분류 및 분석 전략
Ⅴ. 국내 무용학 연구에 나타난 인공지능 담론의 영역별 양상
1. 교육 담론과 신체-기술 관계의 재구성
2. 창작 담론과 주체성의 분산
3. 향유 담론과 관객 역할의 재배치
Ⅵ. 인간·기술·몸 관계망의 이론적 수렴
1. 신체성의 관계적 재개념화
2. 창작 주체성의 분산과 재배치
Ⅶ. 논의
1. 담론 재편의 이론적 함의
2. 무용학 담론 재편 이후의 이론적 과제
Ⅷ. 결론
참고문헌
부록

저자

  • 정승혜 [ Jung Seunghye [Jeong Seunghye] |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외래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The Society for Dance Documentation & History]
  • 설립연도
    2002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무용학의 초석이 되는 역사학과 인류학과 민속학분야를 중심학문으로 하여 한국무용, 동양무용, 세계무용의 기원과 변천, 전승과정을 규명하고 비교하여, 인류문화유산으로서의 무용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데에 학회 설립의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무용역사기록학 [Asian Dance Journal]
  • 간기
    계간
  • pISSN
    2383-521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무용역사기록학 제81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