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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노인의 생활권 문화예술교육 요구와 참여 조건에 관한 탐색적 연구 - 수도권 거주 전기노인 6인의 FGI를 중심으로
An Exploratory Study on the Needs and Participation Conditions for Community-Based Arts and Culture Education among the Young-Old - Focus Group Interviews with Six Young-Old Adults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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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지역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지역과 문화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2호 (2026.06)바로가기
  • 페이지
    pp.221-248
  • 저자
    김애진, 유미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7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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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qualitatively examines the needs and participation conditions for community-based arts and culture education among the young-old(aged 65–74). Six participants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were purposively sampled(four with interest or experience in arts and culture activities or education, and two non-participants or low-interest individuals) and semi-structured focus group interviews (FGI) were conducted. Transcribed data were analyzed thematically through open coding and categorization. The analysis identified five categories. Firstly, leisure activities were understood as self-realization, including health, learning, self-development, sharing, expression, and productivity. Secondly, non-participation reflected limited perceived aptitude, competing priorities, and access constraints, rather than rejection of arts and culture. Thirdly, participation was influenced by complex conditions such as time, cost, distance, information access, companions, and program level suitability. Fourthly, participants preferred structures offering continuity, sharing, productivity, level-based design, and follow-up support rather than one-time experiential programs. Finally, participants identified themselves as active subjects rather than traditional elderly. These findings suggest the need for community-based arts and culture education that reflects the young-old's borderline identity, local accessibility, and sustained participation conditions instead of simply incorporating them into existing programs.
한국어
본 연구는 65~74세 전기노인의 생활권 문화예술교육 요구와 참여 조건을 질적 접근으로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 일부 지역에 거주하는 전기노인 6인, 즉 문화예술활동 및 교육 관심자 4인과 비참여·저관심자 2인을 목적표집 하여 반구조화 초점집단면접(FGI)을 실시하였으며, 전사자료를 반복 검토하고 개방코딩과 범주화 과정을 거쳐 주제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다섯 가지 상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첫째, 참여자들의 여가활동은 건강, 학습, 자기계발, 나눔, 표현, 생산성을 포함하는 자기실현의 맥락에서 이해되었다. 둘째, 문화예술활동 및 교육에 대한 비참여·저관심은 문화예술 자 체에 대한 거부보다 소질 인식, 다른 활동의 우선성, 접근 제약이 결합되어 나타났다. 셋째, 생활권 문화예술교육 참여는 시간·비용·거리·정보 접근성· 동행 여부·수준 적합성 등 생활권 안에서 작동하는 복합적 조건의 영향을 받았다. 넷째, 참여자들은 단회성 체험보다 지속성, 공유성, 생산성, 수준별 설계와 후속 지원 구조를 갖춘 교육을 희망하였다. 다섯째, 참여자들은 자신을 전통적 노년층으로만 한정하기보다, 자기표현과 사회적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참여 주체로 인식하였다. 본 연구는 전기노인의 문화예술교육 요구와 참여 조건을 프로그램 내용이나 장르 선호가 아니라, 생활권 조건의 문제로 해석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특히 전기노인을 노인 복지형 프로그램이나 일반 성인 대상 교육의 선택지 안에 편입시키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들의 생활권 접근성, 정보 전달 구조, 지속 참여 욕구, 경계적 정체성이 문화예술교육 참여와 지속 과정에서 함께 고려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초고령사회와 노년층 세분화의 필요성
2. 전기노인 문화예술활동 및 교육의 의미
3. 생활권 문화예술교육의 지역 기반 조건
Ⅲ. 연구방법
1. 연구 설계
2. 연구참여자 및 자료수집
3. 자료분석 절차
Ⅳ. 분석 결과
1. 자기실현을 위한 여가 인식과 문화예술교육 요구의 기반
2. 문화예술활동 및 교육 경험과 참여·비참여의 배경
3. 생활권 문화예술교육 참여 제약 조건
4. 전기노인이 희망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요구 방향
5. 문화예술교육 참여 주체로서의 자기인식과 사회적 역할 기대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애진 [ Kim, Aejin | 여가콘텐츠 대표, 문화예술학 박사 ] 주저자
  • 유미래 [ You, Mirae | 추계예술대학교 융합콘텐츠학부 강사 ] 공동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지역문화학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Glocal Culture]
  • 설립연도
    2016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한국지역문화학회'는 아래와 같은 목적을 지니고 설립되었다. 1. 지역문화가 세계문화임을 정당화하기 위해 지역민과 문화인의 소망을 아우르는 생산적 담론 창출 2. 대학교와 대학원, 연구소, 지역사회의 문화 연구 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를 위해 활발한 네트웍을 구축하여 지역문화의 혁신적 역량 결집 3. 지역이 지닌 역사적, 정신적 가치를 세계 보편적 담론으로 재구성하여 21세기 인류사회가 공유할 수 있는 지역문화의 이념적 토대와 실천연대 구축 4. 지역문화의 시대를 선도해 나갈 전문인력의 양성과 지원

간행물

  • 간행물명
    지역과 문화 [Journal of Region & Culture]
  • 간기
    계간
  • pISSN
    2508-646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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