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프로세스 초기단계의 AI 활용 연구 - 인지적 사고와 창의적 자기 효능감을 중심으로 -
Integrating Generative AI into Early Design Processes - A Focus on Cognitive Process and Creative Self-Efficacy -
As AI becomes increasingly prevalent in design education, this study investigates the impact of AI integration on Team-Based Learning (TBL) within a Project-Based Learning (PBL) course focused on Brand Identity Design. This study examines the integration of generative AI into the 'Discover' and 'Define' stages of the Double Diamond model within a TBL framework. A mixed-methods approach was employed, collecting data through three longitudinal surveys (T1: pre-project, T2: post-AI use, T3: post-project) based on the Technology Acceptance Model (TAM) and Creative Self-Efficacy (CSE) scales, alongside qualitative analysis of open-ended responses and AI prompt logs. To address the early-stage limitations of AI use, the course incorporated team-based collaboration, and a third survey (T3) examined AI's influence on the team's final output. The findings indicate that AI functioned as a cognitive tool, positively influencing students' Creative Self-Efficacy (CSE) and supporting collaborative idea diversification and critical reflection on AI limitations within a TBL framework. The results also showed that this positive influence was associated with post-project satisfaction with the AI-assisted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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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분야에서 AI는 산업에서뿐 아니라 대학 교육현장에서도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프로젝트 중심(PBL) 수업에서 제한된 AI 활용이 팀 기반 학습(TBL)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더블다이아몬드 모델에서의 '발견 및 정의' 단계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수업 사례로 프로젝트 초반 AI 활용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팀으로 수업을 운영하였으며, 수업 진행 상황에 따라 총 3회의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 1차는 프로젝트 시작 전 학생 개인의 AI도구 및 활용도를 알아보기 위한 설문, 2차는 프로젝트 개발 초기 단계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후 설문, 3차는 모든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후 팀의 결과물에 AI가 끼친 영향을 조사하였다. 설문은 기술수용도(TAM), 창의적 자기 효능감(CSE)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혼합 연구 방법을 적용하였으며, 양적 연구는 7점 리커트 설문을 세 시점에 걸쳐 종단 측정하였고, 질적 연구는 주관식 응답 및 실제 AI 프롬프트 자료를 수집·내용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AI는 사고 촉진을 위한 인지적 도구로서 창의적 자기효능감(CSE) 인식 변화 및 사후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프로젝트 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AI 활용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점차 변화하는 양상이 나타났으며, 이는 초기 단계의 적극적인 AI 활용 경험과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3차 설문 결과 학생들은 AI가 제시한 초안을 팀 논의의 출발점으로 활용함으로써 아이디어를 다변화하고, 동시에 그 한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협업 구조를 보였다. 다만 개인의 창의적 자기효능감과 달리 팀 단위 성과에 대한 AI의 효과는 통계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연구에서는 표본을 확대하여 이를 재검증할 필요가 있다.
브랜드디자인의 학문적, 사회적 발전을 위한 연구,학술단체로서
국가와 기업의 효과적 브랜드구축을 위한 연구,학술발표 및
사회현장에서의 브랜드 및 브랜드디자인의 실질적 사례발굴과 현황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목적을 수행한다.
1. 브랜드디자인의 학문적 정체성확립
2. 브랜드관련 종사자들의 권익과 지식 자산확보
간행물
간행물명
브랜드디자인학연구 [A Journal of Brand Design Association of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