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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만세운동의 남북 연구성과와 천도교 관련문건의 재검토
Research Achievements on the 6.10 Independence Movement in North and South Korea and a Reexamination of Cheondogyo Doc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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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8호 (2026.06)바로가기
  • 페이지
    pp.5-40
  • 저자
    정혜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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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6.10 Independence Movement of 1926 can be seen as a continuation of the 3.1 Movement and as a stepping stone for the national liberation struggle that led to the formation of the Singanhoe, the Gwangju Student Movement, and armed resistance. However, academic interest in the 6.10 Independence Movement tends to avoid mentioning it and fails to assign it historical significance due to ideological bias. Even in the histories of individual schools, the participation of students in the 6.10 Independence Movement has not been properly recognized. Given that the 6.10 Movement was a national liberation struggle that employed class-based movements as a means, its historical significance needs to be newly discussed. To this end, while giving considerable weight to Jang Seok- heung’s 2009 study, this research primarily focuses on more recent publications. The analysis is organized into categories such as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the 6.10 Independence Movement,’ ‘the role of planners and participating forces,’ and ‘the development of the demonstrations,’ through which the scholarly achievements of both North and South Korea on these issues are reexamined. In addition, by analyzing Cheondogyo- related documents, this study examines aspects that have previously been overlooked and approaches the 6.10 Independence Movement in a comprehensive manner. Furthermore, by designating the meaning of the movement’s national united front as ‘social nationalism,’ it seeks to identify historical tasks that can be jointly shared by North and South Korea.
한국어
1926년 6.10만세운동은 3.1운동을 계승하고 신간회, 광주학생운동, 그리고 무장투쟁으로 이어지는 민족해방운동의 교두보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6.10만세운동에 대한 학계의 관심은 이념적 편향으로 인하여 역사적 비중을 부과하지 않을뿐더러 언급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학교 교사(敎史)도 보면 학생들의 6.10만세운동의 참여는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6.10만세운동은 계급운동을 수단으로 취한 민족해방운동이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논할 필요가 있 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장석흥의 연구(2009)를 비중 있게 다루면서도 주로 최근에 발표된 논문을 중심으로 분석의 범주를 ‘6.10만세운동 발 생의 시대적 배경’, ‘계획주도와 참여세력의 역할’, ‘6.10만세운동의 시 위전개’ 등으로 내용을 분류하여 이들 논점에 대한 남북의 연구성과를 재검토하였다. 또한 천도교 관련문건을 통해 그동안 주목하지 않았던 사항들을 분석하고, 6.10만세운동을 종합적으로 접근하였고, 6.10만 세 운동의 민족통일전선의 의미를 ‘사회민족주의’로 명명하여 남북이 공유할 수 있는 역사적 과제를 모색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며
2. 6.10만세운동 발생의 시대적 배경과 계획의 주체
1) 민족주의 세력의 ‘사회민족주의’로의 이동
2) 사회운동단체의 성장
3) 6.10만세운동의 계획주체
3. 6.10만세운동의 전개과정
4. 6.10만세운동에서의 학생들의 활약
5. 결론: 6.10만세운동의 성격과 역사적 의의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정혜정 [ Hyejung Jung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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