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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상 K-pop 팬의 사회 이슈 참여와 자발적 공중의 등장: 문제해결 상황이론의 확장과 연결행동의 통합적 접근
K-pop Fans’ Participation in Social Issues on Social Media and the Emergence of Autonomous Publics: An Integrative Approach to the Situational Theory of Problem Solving and Connective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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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PR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PR연구(구 홍보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 30 No. 2 (2026.06)바로가기
  • 페이지
    pp.73-102
  • 저자
    유지선, 임소영
  • 언어
    한국어(KOR)
  • DOI
    https://doi.org/10.15814/jpr.2026.30.2.73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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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Objectives This study investigates K-pop fans’ participation in social issues on social media. It expands the Situational Theory of Problem Solving (STOPS) by incorporating the concept of connective action. Methods We analyzed an online survey of 407 K-pop fans, aged 19 and older, residing either in Korea or abroad. Participants had engaged in social issues within the past three month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as used for the analysis. Results K-pop fans’ situational motivation was significantly predicted by involvement recognition and collective efficacy, rather than by problem recognition or constraint recognition as posited by STOPS. Both situational motivation and referent criterion significantly predicted communicative action. However, organizational identification did not significantly influence situational motivation. Conclusion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fan participation is better understood as connective action, driven by personal involvement and collective efficacy, rather than as traditional collective action based on organizational identification. By reconfiguring STOPS within the context of fandom,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theory of decentralized, autonomous public participation in contemporary social issues.
한국어
연구목적 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 기반 환경에서 K-pop 팬들이 사회 이슈에 참여하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문제해결 상황이론을 확장하고, 연결행동 개념을 통합적으로 적용하였다. 연구방법 국내외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K-pop 팬 중 최근 3개월 이내 사회 이슈 참여 경험이 있는 40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여 변수 간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K-pop 팬의 문제해결 상황적 동기화는 문제해결 상황이론이 전제한 문제인식이나 제약인식보다 관여인식과 집단효능감에 의해 유의하게 설명되었다. 또한 상황적 동기화와 준거지침은 문제해결 커뮤니케이션 행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조직동일시는 상황적 동기화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이는 팬들의 사회 이슈 참여가 조직동일시에 기반한 전통적 집단행동보다는 연결행동의 관점에서 이해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결론 및 함의 본 연구의 결과는 팬의 사회 이슈 참여가 조직에 대한 동일시를 전제로 한 전통적 집단행동이 아닌, 관여인식과 집단효능감에 기반한 연결행동의 특성을 지닐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문제해결 상황이론을 팬덤 맥락에서 재구성함으로써, 자발적 공중의 탈중앙화된 사회 참여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이론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저자

  • 유지선
  • 임소영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PR학회 [Korean Academic Society for Public Relations]
  • 설립연도
    1997
  • 분야
    사회과학>신문방송학
  • 소개
    본 학회는 Public Relations에 관련되는 이론과 실제의 연구와 발표 및 교육, 국내외 관련기관 및 업계와의 협력 및 교류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PR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PR연구(구 홍보학연구) [Journal of Public Relations]
  • 간기
    계간
  • pISSN
    1229-2869
  • eISSN
    2671-8227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6 DDC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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