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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단수형, 다발형 공동체주택 이웃관계 증진 효과 비교 : 서울시 공동체주택 사례를 중심으로
A Comparative Study on the Effects of Single-building and Multiple-building Community Housing on Enhancing Neighborly Relations : Focusing on Community Housing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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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지역개발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지역개발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38권 2호 통권 140집 (2026.06)바로가기
  • 페이지
    pp.223-244
  • 저자
    도난주, 강명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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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compares two supply models of community housing in Seoul—the “Single-building,” where residential units and shared spaces are concentrated within one building, and the “Multiple-building,” where several buildings are dispersed within a 400-meter radius—to examine how physical configuration affects neighborly relations and social capital formation. Drawing on Hillery’s (1955) framework, survey data from 153 residents across 32 buildings were analyzed through Welch’s t-test, chi-square cross-tabulation, and binary logistic regression. Single-building outperformed Multiple-building across all three dimensions, with disparities largest in Locality (d=0.87), followed by Interaction (d=0.54) and Solidarity (d=0.23). A parsimonious logistic regression revealed that only satisfaction with shared facilities (OR=0.258, p<.001) and operation of neighbor-bonding programs (OR=0.304, p=.010) independently distinguished the two housing types, both increasing the odds of the Single-building type. Contrary to the assumed trade-off between bonding and bridging social capital (Putnam, 2000), stronger internal cohesion did not suppress external openness. These findings confirm that the Single-building advantage is rooted in the combination of facility quality and face-to-face bonding programs, and highlight the need for programmatic intervention in Multiple-building models to compensate for physical dispersal.
한국어
본 연구는 공동체주택의 동네 기반 공유공간이 거주자의 이웃관계 및 사회적 자본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기존의 공공 인프라나 제3의 공간과 달리, 공동체주택은 공유공간을 주거 지역 내에 직접 결합하여 일상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대안적 모델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서울시의 주요 공급 모델인 ‘단수형’(한 건물 내 공간 집중)과 ‘다발형’(지역 내 여러 건물이 분산 배치)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Hillery(1955)의 공동체 구성 요소인 지역성, 상호작용, 연대감을 분석 틀로 활용하여 서울시 23개소 153명의 입주자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박스플롯, 히스토그램 등을 통한 현황분석 및 Welch t-검정과 Cohen’s d 효과 크기를 비교 분석한 결과, 모든 공동체 차원에서 단수형 모델이 다발형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성(d≈0.87)에서 가장 큰 격차가 발생하였으며, 상호작용(d≈0.56), 연대감(d≈0.23) 순으로 긍정적 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단수형 모델의 물리적 근접성이 단순한 마주침에서 시작해 상호작용, 연대를 거쳐 실질적인 사회적 자본으로 전환하는 데 더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주거 기반 교류 공간의 고유한 역할을 강조하는 ‘제5의 공간’ 이론을 제안하고, 향후 공동체주택 정책 방향에 대한 실질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고찰
2.1. 주거 공동체와 동네 이웃과의 관계
2.2. 공동체와 사회적 자본
2.3. 단수형과 다발형 공동체주택
3. 단수형과 다발형 공동체주택 비교분석
3.1. 분석 범위 및 자료수집
3.2. 분석 방법
4. 분석 결과
4.1. 조사대상자의 기초통계
4.2. 단수형과 다발형 지표별 평균 비교
4.3. 단수형과 다발형의 Welch’s t-test 분석
4.4. 단수형과 다발형의 교차분석
4.5. 단수형과 다발형의 이항 로짓분석
5. 결론
5.1. 연구 결과
5.2. 시사점
5.3. 연구의 한계 및 향후 과제

참고문헌

저자

  • 도난주 [ Do, Nan Ju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박사수료 ] 주저자
  • 강명구 [ Kang, Myounggu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지역개발학회 [The Korean Regional Development Association]
  • 설립연도
    1989
  • 분야
    사회과학>지역개발
  • 소개
    국토의 균형발전과 도시 및 농촌지역 계획에 관한 이론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지역개발에 관한 학문적, 실용적 연구발전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여 아시아지역의 선도적인 지역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가의 지역개발전략 및 개발사업을 지원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지역개발학회지 [Journal of the Korean Regional Development Association]
  • 간기
    연5회
  • pISSN
    1225-9055
  • 수록기간
    198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2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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