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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文学翻訳の時間副詞「이제」の日本語翻訳テクス トにおける暗示化・語彙的転移に関する考察
A Study on Implicitation and Lexical Shift in the Japanese Translation of the Korean Temporal Adverb “ije” in Korean Literary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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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6집 (2026.06)바로가기
  • 페이지
    pp.247-268
  • 저자
    澤田信恵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6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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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how students of Korean–Japanese literary translation render the Korean temporal adverb 이제(ije) in Japanese, focusing on implicitation, explicitation, and lexical shift. Although the Standard Korean Dictionary defines 이제 under a single entry — “at this very moment, conveying a sense of rupture from the past” — translation practice requires transfer into semantically distinct Japanese equivalents such as mō, ima, ima to natte wa, korekara, and yatto. This gap between dictionary definition and translational reality is identified as the core source of difficulty for student translators. Drawing on 51 instances of 이제 extracted from five Korean short stories, the study classifies each occurrence into five functional categories: present–moment reference, rupture/completion, future starting point, attainment/realization, and discourse marker. Results show that 이제 tends to be rendered explicitly in most cases, with the overall implicitation rate remaining relatively low. Category ③ (future starting point) yielded stable correspondence to korekara/ima kara, while category ⑤ (discourse marker) showed the highest implicitation rate, attributable to a lexical gap in Japanese for this particular function. The findings confirm that while 이제 appears near– monosemous in the dictionary, it functions as a polysemous item in translational practice, its realization determined by two intersecting dimensions: temporal directionality and the character of the rupture it encodes.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한일문학번역을 학습하는 수강생들이 한국어 시간 부사 「이제」를 일본어로 어떻게 번역하는지를 암시화・비암시화・어휘적 전이의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이제」는 「바로 이때에, 지나간 때와 단절된 느낌을 준다」라는 단일 정의로 기술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 번역에서는 「もう・今・今となっては・これから・やっと」등 의미적으로 서로 다른 여러 일본어 어휘로의 전이가 요구된다. 이러한 사전 기술과 번역 실태 사이의 괴리가 수강생들이 「이제」의 번역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근본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단편소설 5편에서 추출한 「이제」의 용례 51건을 대상으로, ①현시점 기준, ②단절・완료, ③미래 기점, ④도달・실현, ⑤담화 표지의 다섯 가지 기능으로 분류하여 고찰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이제」는 대부분의 용례에서 어떠한 형태로든 명시적으로 번역 되어 전체적인 암시화율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 ③(미래 기점)에서는 「これから/今から」로의 안정적인 대응이 확인된 반면, 기능 ⑤(담화 표지)에서는 해당 기능에 대응하는 일본어 어휘의 공백으로 인해 암시화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이제」는 사전상으로는 단의어에 가깝게 기술되어 있으나, 번역 실천에서는 시간적 방향성과 단절감의 성격이라는 두 가지 의미적 차원에 의해 목표 언어에서의 실현이 결정되는 다의적 어휘로 기능함이 확인되었다.

목차

Abstract
1. はじめに
2. 翻訳における明示化・暗示化と先行研究
3. 研究方法と対象語彙
3.1. 対象テクストと受講生
3.2. 対象語彙の定義と機能類型
4. 「이제」の考察
4.1. 機能類型1)現時点基準
4.2. 機能類型2)断絶・完了
4.3. 機能類型3)未来起点
4.4. 機能類型4)到達・実現
4.5. 機能類型5)談話標識
4.6. 混合型
5. 「이제」をめぐる様々な訳出例と可読性
5.1. 同一表現における訳出の分岐——「그럼 이제 끝?」の二例
5.2. 暗示化の成否—「さあ」と省略の差
5.3. 訳者の母語と語彙選択の関係
6. おわりに
<参考文献>
<국문요지>

저자

  • 澤田信恵 [ Sawada Nobue | 同徳女子大学 グローバル地域学部 副教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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