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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日本の自画像 - 「国民国家」と「植民地帝国」のあいだ -
A Self–Portrait of Modern Japan: Between “Nation–State” and “Colonial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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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6집 (2026.06)바로가기
  • 페이지
    pp.31-50
  • 저자
    佐藤太久磨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6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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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s the contradictions within modern Japan as both a “nation–state” and a “colonial empire.” Using Shinichi Yamamuro’s concept of the “national empire” (kokumin teikoku), this paper argues that Japan struggled to establish a stable national identity because it simultaneously pursued national integration and imperial expansion. The acquisition of Taiwan and Korea forced Japan to confront the question of how non–Japanese colonial subjects could fit into the ideology of the kokutai (national polity), which had originally been based on the emperor–centered “family state” concept. Intellectuals such as Ukita Kazutami and Inoue Tetsujirō recognized that traditional kokutai ideology could not easily incorporate colonized peoples with different ancestors and cultures. They therefore attempted to reinterpret or revise kokutai ideology in order to sustain the empire. However, these efforts still assumed the assimilation of colonial subjects into “Japanese” identity. This paper also analyzes two competing colonial ideologies: Gotō Shinpei’s “special governance” (tokubetsu tōchi shugi), which respected local customs and treated colonies as fundamentally different from Japan proper, and Hara Takashi’s “extension of the homeland” policy (naichi enchō shugi), which sought to integrate colonies into Japan through gradual assimilation. These opposing approaches reflected conflicting images of Japan itself—whether Japan should be understood as an empire or as an expanded nation–state. Ultimately, this paper concludes that modern Japan could not fully reconcile these contradictions. The coexistence of nation–state formation and empire–building destabilized Japan’s national identity and prevented the emergence of a coherent self–image.
한국어
이 글은 근대 일본이 “국민국가”이면서 동시에 “식민제국”이었다는 점에 주목하여, 그 내부의 모순과 국민적 정체성의 동요를 분석한다. 특히 야마무로 신이치의 “국민제국” 개념을 바탕으로, 일본이 국민국가 형성과 제국 팽창이라는 상반된 두 방향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안정적인 내셔널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대만과 조선을 식민지로 편입한 이후, 일본은 천황 중심의 “국체(国体)” 이념 안에 이질적인 식민지 민족을 어떻게 포함시킬 것인가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우키타 가즈타미와 이노우에 데쓰지로 등은 기존의 가족국가적 국체론만으로는 식민지 주민을 통합하기 어렵다고 보았다. 이들은 국체론을 수정하거나 재구성하려 했지만, 그 논리 역시 결국 식민지 주민의 “동화”를 전제로 하고 있었다. 또한 글은 식민지 통치 이념의 두 흐름인 고토 심페이의 “특별통치주의”와 하라 다카시의 “내지연장주의”를 비교한다. 특별통치주의는 식민지를 일본과 다른 공간으로 인정하며 현지의 관습과 문화를 존중하려 했고, 내지연장주의는 식민지를 점진적으로 일본 본토와 동일하게 만들려는 동화 정책이었다. 이 대립은 일본을 “제국”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확대된 “국민국가”로 볼 것인가 하는 국가 인식의 차이를 반영한다. 결국 근대 일본은 국민국가와 제국이라는 두 원리를 완전히 조화시키지 못했으며, 이러한 모순이 일본의 국민적 자기정체성 형성을 불안정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글의 핵심 주장이다.

목차

Abstract
1.はじめに─問題の在処─
2.「国体」と「帝国」
3.植民地統治における二つのイズム ─「特別統治主義」と「内地延長主義」─
4.おわりに─自画像の揺らぎ─
<参考文献>
<국문요지>

키워드

내셔널 아이덴티티 고토 심페이(後藤新平) 특별 통치주의 하라 타카시(原敬) 내지 연장주의 National Identity Goto Shinpei Special Administration Policy Hara Takashi Extension–of–the–Homeland Principle

저자

  • 佐藤太久磨 [ SATO TAKUMA | 漢陽大学校 日本学科 助敎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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