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道德经》研究的知识图谱与学术演进(2005-2025)
Knowledge Mapping and Academic Evolution of the Tao Te Ching Research in China (2005-2025) 중국《도덕경》연구적지식도보여학술연진(2005-2025)
Addressing the core paradigm limitations of existing review studies on the Tao Te Ching, this study takes 1137 relevant papers from three major Chinese core academic databases spanning 2005 to 2025 as the research sample. By employing bibliometrics and the CiteSpace visualization tool, it systematically analyzes the research landscape, thematic framework, and evolutionary logic of research hotspots in this field in China over the past two decades. The findings reveal the constitutive features of the research community in this field, clarify the progressive knowledge system of “Literature Foundation-Ideological Core-Extensional Expansion”, delineate three core stages of research evolution, and elaborate on its reasons. This research fills the gap in the long-term panoramic academic history review of Lao Tzu Studies, provides a replicable bibliometric analysis paradigm for research on Chinese foundational canons, and offers a Chinese perspective for cross-civilizational dialogue in global Lao Tzu Studies.
한국어
본 연구는 기존 『도덕경』 연구 총설의 핵심 패러다임 한계를 문제의식으로 삼아, 2005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 3대 중문 핵심 학술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관련 논문 1137편을 연구 표본으로 설정하였다. 문헌계량법과 CiteSpace 시각화 도구를 활용하여 최근 20년간 중국 내 해당 분야의 연구 지형, 주제 구조 및 연구 핫스팟의 진화 논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해당 분야 연구 집단의 구축적 특징을 밝혔으며, “문헌 기초-사상 핵심-외연 확장”으로 이어지는 점진적 지식 체계를 명확히 규명하였다. 또한 연구 진화 과정을 3대 핵심 단계로 구분하고 그 구동 원인을 상세히 해석하였다. 본 연구는 노학에 대한 장기 시계열의 파노라마식 학술사 정리 관련 연구 공백을 메웠으며, 중화 원전 연구에 재현 가능한 계량 분석 패러다임을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노학의 문명 간 대화를 위한 중국적 시각을 제시하였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