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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에 관한 유튜브 이용 정도가 온라인 반시민적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집단 자부심의 매개효과, 내집단 대화의 조절효과
The Effect of Political YouTube Use on Online Incivility: The Mediating Role of Collective Pride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Ingroup Convers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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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PR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PR연구(구 홍보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 30 No. 1 (2026.03)바로가기
  • 페이지
    pp.29-57
  • 저자
    임인재, 금희조
  • 언어
    한국어(KOR)
  • DOI
    https://doi.org/10.15814/jpr.2026.30.1.29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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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Objectives This study explored how the intensity of political YouTube use affects intentions for online incivility, with a particular focus on the mediating role of collective pride and the moderating influence of ingroup conversations. Methods A quota-sampled survey was conducted among South Korean adults aged 20?69 (N = 1,053) to accurately reflect national demographic proportions in terms of gender, age, and residence. Results The findings indicated that while political YouTube use did not have a direct effect on online incivility, it significantly influenced it indirectly through collective pride. Moreover, this mediated relationship was significantly moderated by ingroup communication; specifically, higher levels of ingroup discussion intensified the indirect effect of YouTube use on online incivility. Conclusio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tense political YouTube use increases political ingroup pride, which in turn leads to greater online uncivil behaviors towards outgroups. This effect is further heightened when users engage in conversations with politically like-minded individuals. By clarifying these psychological mechanisms, this study offers a solid empirical basis for developing targeted strategies to reduce digital aggression and promote healthier online discourse.
한국어
연구목적 본 연구는 정치 이슈에 관한 유튜브 이용 정도가 온라인 반시민적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였다. 그리고 유튜브 이용 정도가 온라인 반시민적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집단 자부심이 매개효과를보이는지 검증하였다. 이와 함께 유튜브 이용 정도가 집단 자부심을 매개로 하여 온라인 반시민적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온라인에서의 내집단 간의 대화가 조절효과를 보이는지 연구하였다. 연구방법 연구가설과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본 연구는 성별, 연령, 거주지 등 현재 한국의 인구비례와 유사하도록하여 20세부터 69세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N = 1,053). 연구결과 정치 이슈에 관한 유튜브 이용 정도가 온라인 반시민적 행동의도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러나 유튜브 이용 정도가 반시민적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집단 자부심의 매개효과는 유의미하였다. 구체적으로 유튜브 이용 정도는 집단 자부심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 과정을 통해 집단 자부심은 온라인 반시민적 행동의도에 긍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와 함께 내집단 대화의 조절된 매개효과는 유의미하였다. 구체적으로 내집단 간의 대화가 높은 조건에서, 유튜브 이용이 집단 자부심을 매개로 하여 온라인 반시민적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가 정적(+) 으로 유의미하였다. 결론 및 함의 본 연구의 결과는 정치 이슈에 관한 유튜브 이용 정도가 높아질수록 정치적인 내집단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상대 진영을 향한 반시민적 행동이 높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유튜브 콘텐츠 이용을통해 내집단 자부심이 높아진 이용자들이 자신과 유사한 정치적 태도 및 성향을 가진 사람들과 온라인 대화를 하게 되면, 이 집단 자부심이 과도하게 강화되어 외집단을 향한 반시민적 행동이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유튜브 내에서 작동하는 일반인의 심리적 기제를 탐구함으로써 유튜브를 통한 정치적인 이슈에 대한 관리 및 정치인, 유튜브 콘텐츠 제작자, 일반 공중 간의 관계 정립 방향성을 제안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특히 현재 정치 이슈에 관한 유튜브 이용이 부정적인 감정 및 반시민적인 행동을유발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시하여, 향후 유튜브 이용 방안 및 방향성에 대한 실증적인 근거를 제시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을 것이다.

저자

  • 임인재
  • 금희조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PR학회 [Korean Academic Society for Public Relations]
  • 설립연도
    1997
  • 분야
    사회과학>신문방송학
  • 소개
    본 학회는 Public Relations에 관련되는 이론과 실제의 연구와 발표 및 교육, 국내외 관련기관 및 업계와의 협력 및 교류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PR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PR연구(구 홍보학연구) [Journal of Public Relations]
  • 간기
    계간
  • pISSN
    1229-2869
  • eISSN
    2671-8227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6 DDC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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