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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 요금 시대의 불교 인물도자 조형 비교 연구
Comparative Study of Buddhist Figures in the Era of Song Dynasty and Yuan Dynasty: Sculptural Representations and Monetary Offe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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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도자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도자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21 No.1 (2024.04)바로가기
  • 페이지
    pp.113-128
  • 저자
    예즈앙
  • 언어
    한국어(KOR)
  • DOI
    https://doi.org/10.22991/ksca.2024.21.1.113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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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ong, Liao, and Jin Dynasties mark a crucial period in the history of Chinese Buddhist culture and figurative ceramic art. During the Tang Dynasty, kilns producing ceramic sculptures emerged, and this trend underwent a distinct transformation in the Song, Liao, and Jin Dynasties. The craft of ceramic sculpture became widespread and advanced, gradually replacing sculptures made of other materials such as stone, wood, and gilt bronze. Changes in Buddhist philosophy and figurative art occurred due to diverse societal backgrounds and the distinct ceramic crafting traditions between the northern and southern regions, resulting in the emergence of various forms of Buddhist figurative ceramics. This paper focuses on the study of Buddhist figurative ceramic art from representative kilns of the north and south, namely the Jingdezhen Kiln in the south and the Longquan Kiln in the north during the Song, Liao, and Jin Dynasties. Buddhism was widely disseminated in China during this period, and Buddhist ceramics evolved as a significant form of religious artistic expression. Sculptures of Bodhisattvas, Avalokiteshvara, and other Buddhist figures gained great popularity during this era, showcasing unique aesthetics and craftsmanship.
한국어
송요금(宋遼金) 시기는 중국 불교 화와 인물도자 조형의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이다. 당나라 때는 도자 불상을 생산하는 가마가 나타났고, 이는 송요금 시기에 명확하게 변화하였다. 도자 불상 공예가 보급되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석굴, 석각, 금동(金銅) 불상 등 다른 재료로 만들어진 불상을 대체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불교사상과 인물 조형의 변화는 각기 다른 사회적 배경과 남북 간의 서로 다른 도자 제작 공예를 형성하여 다양한 양식의 불교 인물 도자가 탄생하게 되었다. 본문은 송요금 시기 경덕진요(景德鎮窯)와 용천무요(龍泉務窯) 등 남과 북을 대표하는 가마의 불교 인물도자 조형 공예를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이 시기에 불교는 중국에서 널리 전파되었고, 불교 도자는 중요한 종교 예술 표현 방식으로 발전하였다. 나한상, 관음상, 보살상 등 불교 인물도자 조형은 이 시대에 큰 인기를 얻었으며, 독특한 미학과 공예를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본문은 송요금 시기 불교 인물도자 조형의 특징과 공예를 심도 있게 분석하며, 남과 북의 정치, 문화, 사회적 배경이 불교도자 조형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살펴보았다. 이 시기의 중국은 정권이 여러 차례 바뀌었다. 그러나 예술 양식과 도자 제작 공예의 관점에서 보면, 불교 인물도자 조형은 중국 불교 조형 발전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관한 연구를 통해 송나라 때는 정권의 남하, 상공업의 번영, 문화예술에 대한 중시를 통해 경덕진요가 불교 도자의 주요 생산지가 되었고, 경덕진요의 도자 제작 기술과 소성 온도가 크게 향상되어 불교 인물 도자는 더욱 세련되고 제품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요금 시기에는 북쪽 장인들이 남쪽으로 이동하여 불교 도자가 발전하였지만, 경덕진요에 비해 제작 규모와 공예 수준이 낮았다고 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용천무요는 당나라의 삼채(三彩) 공예를 어느 정도 계승하였다고 할 수 있다. 예술 양식 측면에서, 송나라 경덕진요의 불교 인물도자는 더욱 사의(寫意)적인 양식을 추구하였으며, 이는 송나라 문인의 사의화(寫意畫)가 유행했던 추세와도 일치했다. 이와 반대로 요금 시기의 불교 도자는 당나라의 양식을 계승하였고, 더욱 사실적인 양식의 인물도자로 제작하는 것을 중요시하였다. 송요금 시기는 중국 불교 인물도자의 예술과 공예 발전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비록 남과 북의 양식에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었지만, 이 시기는 중국 불교 조형 예술의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많은 불교도자 조각상들이 세계 각국의 박물관에 흩어져 있지만, 이 작품들은 여전히 동양 예술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 외에도 송요금 시기에 형성된 불교 인물도자 공예와 예술 양식은 후세에 불교 인물도자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저자

  • 예즈앙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도자학회 [Korea Society Of Ceramic Art]
  • 설립연도
    1990
  • 분야
    예술체육>기타예술체육
  • 소개
    본 학회는 급속하게 변화 하고있는 지식 정보화 시대를 맞아 전국의 대학교수와 산업체및 작가를 회원으로 하여 1990년6월9일 창립 하였다. 본 학회는 실용학문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가 한국의 도자문화 확립과 산학협력을 추진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세계적 수준의 단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도자학연구 [The Jouranl of the Korean Society of Ceramic Art]
  • 간기
    연3회
  • pISSN
    1738-8473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31 DDC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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